625 때 메가 장군이 끝까지 북한을 개명 시켜야 한다고 했었는데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예전 육이오 관련 다큐를 보다가 메가 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고 중공군이 개입하여 다시 전세가 팽팽해졌을 때 모두가 휴전을 외쳤습니다. 그때 오직 맥아더 장군 만 이 끝까지 밀고 올라가 북한을 완전 개 멸시켜야 한다고 말을 했는데 지금 보면 맥아더 장군의 말처럼 그때 북한을 완전 끝장내 버렸어야 했었습니다.

도대체 왜 그때 휴전을 하자고 했던 걸까요? 밀리고 있는 북한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미국이나 한국도 왜 그랬던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시의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힘만으로 진군을 할 수는 없었죠.

    미국의 힘이 반드시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미국의 입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전쟁은 남의 나라 전쟁인 셈입니다.

    그 전쟁에 더 이상 전력을 충당할 이유가 없었구요.

  •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전을 보면 왜 휴전을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지금 전쟁이 2년째인데 우크라이나 지원하는 나라들 질려하지 않습니까? 그때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휴전을 하게 된 겁니다.

  • 안녕하세요멀리 나는 참새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이미 전쟁이 오래 진행 중이었고 나라 모두 다 전쟁으로 인해 많이 지친 상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를 위해 휴전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밀고 올라갔으면 어떻게든 되겠지요

  • 625 전쟁 당시 맥아더 장군의 주장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그 시대의 복잡한 정치적, 군사적 상황을 반영한 것입니다. 맥아더는 인천상륙작전의 성공 이후 북한을 완전히 몰아내고 통일을 이루자는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휴전이 선택되었습니다.

    첫째로, 중국군의 개입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중공군이 대규모로 개입하면서 전쟁은 다시 교착 상태에 빠졌고, 전선이 고착화되었습니다. 미국과 유엔군은 중국과의 전면전을 원하지 않았고, 전쟁이 더 확산될 경우 소련까지 개입하게 되어 제3차 세계대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둘째로, 국내외 여론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전쟁에 대한 피로감과 반대 여론이 커지고 있었습니다.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더 많은 인명 피해와 비용이 발생하게 되며, 이는 국민들의 지지를 약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제 사회에서도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장기화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셋째로, 전략적 고려도 있었습니다. 맥아더는 북한을 완전히 점령하고 통일을 이루자는 주장을 했지만, 당시 미국 정부와 군사 지도부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자원과 준비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북한을 점령한 이후의 정치적, 경제적 부담도 크게 고려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