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시에 과음의 기준은 얼마나 되나요?
아직까지 담배는 안해도 술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래서 술자리에 가면 보통 사람들은 소주 기준으로 1~2병을 먹는 것 같은데요. 과음이라는 것이 사람들의 일반적 섭취와 연관된 것인지 다른 기준이 있는 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과음의 기준은 주량에 따른 것이죠.
주량은 사람마다 다르니 그 기준도 다른 거구요.
똑바로 걷고 정신도 똑바로 차릴 정도가 되야 본인 주량인거죠.
안녕하세요.보성불주먹입니다.
과음의 기준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성인 남성의 경우 건강에 해를 미치지 않는 하루에 안전한 술의 양은 소주 기준으로 약 1병(360ml) 내외입니다. 이런 양을 초과하면 과음으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개인의 체질, 건강 상태, 음주 습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본인의 상황에 맞게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과음이라면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소주를 1~2잔만 마셔도 취하는 경우에는 1~2잔이 과음의 기준이겠고 어떤 사람은 소주를 2~3병 마셔도 괜찮다면 과음의 기준은 그 이상이겠죠
제 생각에는 필름 끊기지않고 다음날 컨디션에 무리가 가지않는 정도가 과음이 아니고 그게 넘어가면 과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호랑이99입니다.
사람마다 취함의 기준이 다르고 숙취도 다르고 몸에 따라 전부 다르겠지만
병원에서는 하루에 먹는 양과 상관없이 일주일에 두병 이상 먹는다면 과음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일반적으로 본인의 주량 이상 먹게 되면 과음했다고 말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