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냄비바닥이 조금 파인정도라면 대부분의 경우 건강이나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고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스테인리스는 비교적 단단한 재질이지만 강한 충격을 받으면 표면이 눌리거나 패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금속이 마모되거나 녹아 나온 것이 아니라 단순히 형태가 변형된 것이기때문에 일반적인 수준의 패인이나 스크래치는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상태를 한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표면이 살짝 들어간 정도이고 금속이 벗겨지거나 갈라진 흔적이 없으며 녹이 생기지 않았다면 계속 사용해도 문제없습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날카롭지 않은지도 확인하면 좋습니다.
반대로 패인 부분이 너무 깊어서 금속이 층처럼 갈라져 보이거나 표면이 벗겨진 느낌이 있거나 그 부위에 녹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위생 문제나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정도 패였는지 확인할 수가 없으니 잘 확인하시고 사용하시든지 교체하시든지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