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든 일처리가 어영부영 우유부단한 성격은 보는 사람도 답답하던데, 그 역시 못고치는 걸까요?

지인분이 먼저 연락해서 언제 만나자고 해서 날짜를 잡았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만나는 약속을 미뤘습니다.

그랬다가 연락이 없길래 언제 보냐고 했더니 답이 없네요. 안되면 안된다고 말을 확실하게 하면 좋은데 거절의 의미가 있는 말은 못하는 성격이라고 못했다고 합니다. 정말 답답한데 이런 스타일은 성향이라 못 고치는 걸까요?

그렇게 되면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 성격이라는게 참 안바뀌지요 나이먹으면 더 그렇답니다 본인 딴에는 상대방 기분 안상하게 하려고 그런다지만 정작 기다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속터지는 일이지요 근데 그게 다 타고난 기질이라 쉽게 고쳐지진 않을겁니다 글고 그런분들은 거절하는게 죽기보다 힘들다네요 그냥 그런사람이구나 하고 마음을 비우는게 속편하실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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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우유부단한 성격있는사람하고 같이 있으면 힘든건 사실입니다.

    사회생활할때도 그런사람있으면 일처리도 제대로 안되고 짜증만나죠.

    답답한거있을때 알려주는게 제일좋은방법같아요.

  • 진짜진짜진짜 사람 성격은 고쳐지지 않아요

    관성처럼 돌아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태어난 천성을 바꾼다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