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자살하고싶다고합니다 어떻게 해줘야 나아질까요?
현 중2학생입니다
저는 많이 개방된 집안 환경에서 자라왔습니다
저는 친구A가 있는데요 A는 많이 보수적인 집안환경에서 자라왔습니다
A는 제 소꿉친구로부터 중1때 알게된 아이인데요 관심사도 잘 맞고 취향도 겹쳐서 잘 서로 비밀이 없는 관계가 됬습니다
A는 저랑 취향과 관심사가 겹친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저는 개방적인 집안에서 자라와 하고싶은건 거의 다 하고자랐습니다 그러다보니 보수적인 환경에서 자라온 A와 하고싶은것들을 A네 부모님이 허락해주지 않을때가 많았습니다 얼마나 보수적이냐면 일단 저녁시간이 되면 폰압에 방학엔 아예 폰을 못쓰게 합니다 그리고 친구끼리 여행가는것도 거의 안되고용돈을 마음대로 쓰는것도 안됩니다 게다가 미자가 계좌를 갔는다는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세요 그래서 A는 아직 카드가 없습니다 가정 환경이 다른 저로써 그쪽으로 들어간다면 숨도 못쉴 것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A는 인터넷결제를 부모님이 해주십니다 하지만 위에도 말했듯 부모님이 보수적이라 A가 갔고싶다는것들을 대부분 안된다고 하세요 문론 돈은A부담입니다 이런것들 때문에 A는 계좌를 갔고싶어했어요 그리고 어머니 몰래 계좌를 만들었습니다 카드를 시켰는데 그걸 어머니끼 들켰습니다 그래서 지금 커드를 압수당한 상태인데요 원래 A가 시험보고 망햤다면 죽고싶다한적은 몇번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건 저랑 친구들도 다 합니다 근대 이번앤 달랐습니다 시험기간이라 주말에 학원을 다녀와 폰을 보고있을때 A에게서 톡이 왔습니다 살려달라고 하더군요 카드를 돌려달라고 했다가 어머니와 싸운 모양이었습니다 죽고싶다고 난 고등학교 못갈것같다고 가기 전에 자살할거라는 말이었습니다 보고 놀랐습니다 이건 진심갔았거든요 일단 위로를 좀 해주고 이야기주재를 바꿨습니다 전에 자해시도를 했던아이라 더 걱정이 됬습니다 월요일에 갑자기 없어져 았으면 어떡하지 하고..
지금도 걱정됩니다 사실 전부터 A가 좀 이상햤습니다
A는 집에서 공부를 엄청 시킵니다 그것도 독학으로요 그래서 공부 잘합니다 전교19등을 할 정도로
근데 이번엔 준비를 안했답니다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지만 전에 50%도 안한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걱정입니다 이번애 시험을 망치면 정말 죽을것같아서 걱정됩니다
어떻게 말해야 A에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A가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까요
너무 걱정이 됩니다
(급하게 쓰느라 글이 정리가 덜 된점 죄송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아이고 사춘기 아이를 그렇게 억압하면 더 엇나가는데 그 집 부모님이 뭘 잘 모르시네요...근데 부모님도 부모가 처음이라서 그렇지 친구를 미워하고 아무것도 안해주고 싶어서 그러는건 아닐거예요. 사실 그렇게 사사건건 신경써서 간섭하고 매일 폰관리하고 하는것도 참 피곤한 일인데 그게 자녀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하는거잖아요. 자기들때문에 자녀가 죽고싶다고 생각을 하는걸 알면 아마 안그럴텐데요..어쩌면 이전에 자해시도했던 것 때문에 더 예민하게 억압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그건 부모님이 한참 잘못하고 있는거예요. 그런 집안환경에서 친구가 부모님께 속마음을 솔직히 터놓을 분위기도 안될 것 같고 혼자 끙끙 앓고 있을텐데 그래도 이번엔 큰 맘먹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친구를 위로해주고 학교에 상담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해서라도 부모님과 소통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애도 숨쉴 틈이 있어야지 그거 정서적학대예요.
안녕하세요. 운좋은고릴라2입니다.
참 A님 부모님이 답답하시네요
이렇게 학창시절 보내고 성인 되면
그동안 못해본 행동들하려고 A님은
더 망가지고 사회 생활도 힘들어 질텐데
A님 어머님이 자식을 잘못 키우고 계신게 아닌지
참 걱정입니다.
A님이 친구로써 정말 걱정 되시면
질문자님은 A님한테 지금 상황을 칭찬해주세요
A친구야 넌 참 진짜대단한것 같에 혼자 독학으로 공부해서 공부도 잘하고 어머니 간섭에도 잘 참고 어머니 말씀 잘 듣는것 보면 A친구 넌 고등학교 가서도 충분히 잘할꺼야 나중에 어머니가 정말 답답하게 하면 같이가서
어머니한테 이야기해보자 이런식으로 친구한테 힘을 주시면 A친구는 자살 생각이 조금 줄지 않을까요
어머님도 다 자식 잘되라고 하는건데 참
본인이 못해 온걸 자식까지 못하게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