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석 관리' 규정에 따르면 사석을 바둑통 뚜껑에 넣어야 합니다.
커제는 이미 2국에서도 따낸 돌을 사석 통에 넣지 않았다는 이유로 두 차례 경고를 받아 반칙패를 당했었습니다.
3국에서도 커제는 사석을 바둑통 뚜껑에 넣지 않았고 이후 몇 수를 둔 후에야 알아채고 돌을 주워 사석 통에 넣었습니다만 심판이 커제에게 경고와 벌점 2집을 선언했습니다. 커제는 이에 불복해 기권패를 선택했습니다.
커제는 라이브 방송에서 "심판이 사석을 사석통에 넣어야 한다고만 했을 뿐, 언제 사석통에 넣어야 하는지에 대해선 얘기하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