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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물수리18
그리운물수리18

제 마음이 제 마음 같지가 않습니다

아들 둘 키우다보니 점점 목소리도 커지고 저도 모르게 계속 화를 내더라구요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조절이 안되고 갑자기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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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린쿠스쿠스65
    어린쿠스쿠스65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클수있습니다

    가능하면 이럴땐 휴식을 취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하면서 감정들을 풀어주시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배우자에게 양육을 조금 분담해주어서 부담을 더는것도 필요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들둘을 양육하시다 보니 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심하신 것 같습니다.

    육아도 좋지만 본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일종의 활동을 하셔야만이

    화도 덜 내시고 스트레스도 덜하실 것입니다.

    본인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은 감정조절 및 상황 판단이 흐리기에

    성인이 보았을 때 왜 말을 안듣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린 아이들은 그러한 판단 및 잘못된 점을 인지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다그치지 마시고

    유튜브 등을 통해서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영상을 보여주시고

    그 영상에서 나오는 아이의 잘못된 모습을 보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스스로 인지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딸 보다는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들은 목소리가 정말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걸 찾아 보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이 심해서

    화가 많이 쌓이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기때문에 화가 났을때 5초 가량을 마음속으로

    세며 화를 다스리를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점점 화가 나고 화가 쌓인다고 하신다면

    스스로 화를 풀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취미생활이나 여가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