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방구소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Question

여자친구가 방구를 자주끼는데소리가 엄청엄청 크게나요어떻게 해야 여자친구의 방구소리가 작아질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특별한 방법이 있을까요?

엔리코오노프리 · Accepted Answer

안녕하세요여자친구의 항문이 고장났나봐요 창피한것도 없는것 같고요남자친구분이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여자친구분이 챙겨야할 매너입니다.

굳센스컹크116 · Answer

진지하게 이야기 하세요,연인사이에도 예의가 있는거죠저라면 정내미가 뚝떨어질듯 해요,진짜 급한상황 아니라면 혼자있거나 나가서 해결해 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 · Answer

매너가 똥입니다. 결혼한부부도 여자는 잘끼지않아요. 넘편하게생각하나봅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사람입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침착한호랑나비259 · Answer

방구는 생리적인 현상이라 참아야 소리가 안나는데 가스가 차있는 상태에서 방구를 참으면 배가 아프고 장이 안좋아집니다. 그냥 봐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눈에띄게당당함이넘치는모과 · Answer

저도 장이 예민해서 먹은거 없이 배에 가스가 잘 차여. 정말 가스만여.. 그래서 만나기 전에 그것부터 스트레스더라구여. 글쓴분이 여자친구를 배려해주면 좋을듯한데여. 저도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햇는데 데이트 할때 사실대로 말하고 서로 귀엽게 방구 트자 하고나니 엄청 편해졋어여여자친구를 배려해주세요~~ 다 좋다면여~

수요일 · Answer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칭찬해주세요 남친이라면 여친의방귀소리도 아름답게 옥피리소리로 들려야 하는게 맞습니다 본인에 최면거세요 옥피리 소리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 Answer

그정도면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게 아니라 일부러 뀌는 겁니다.그부분은 여친분에게 진지하게 말을 해서 고칠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탈퇴한 사용자 · Answer

진지하게 한번 말씀해보세요 자기야 혹시 방구뀔때 화장실가서 해결하고 오면 안될까? 나 조금 싫어질거 같아...이런식으로 권유해보시는것이 어떨까요 막아버릴수는 없으니까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 · Answer

이런 생리적인 현상을 같이 고민해주신다니 찐 사랑이네요; 근데 그게 평생 그렇게 해왔는데 여자분이 스스로 조절하지 않는 이상 쉽지 않은 고민인데요?ㅋ

탈퇴한 사용자 · Answer

가끔씩 실수로 나오는 방구는 이해할 수 있지만 연인관계에서 상호간 얘기없이 뀐다면 상대방에 대한 신비로움이나 감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진지하게 대화를 한 번 해보세요

사나운카리스마애벌레231 · Answer

방구란은 사람의 신체 활동 중 하나입니다. 방구 소리를 안 나게 하는 것은 식습관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밥을 먹을 때 공기가 많이 들어가면 방구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올곧은재칼30 · Answer

방구소리가 잘난다는건 그만큼 건강하다는겁니다 오히려 작게나고 소리가 안난다면 그게더 안좋은거니까 그냥 건강하다는뜻으로 받아들이고 좋게좋게 넘어가면 좋을거같습니다

정직한불곰268 · Answer

여자친구에게 진지하게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선전포고하세요. 여자로 보이지가 않으니 방구를 참아달라구요. 그러면서 대화를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은 장난이고 친근감의 표시일 수 있으니 표현하여, 마음을 전하시길 바랍니다.

Fravend · Answer

소음기를 설치할수도 없는거고그건 너무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라자연적인 무언가로는 줄일수는 없겠죠 항문 질환 일수도 있고요항문 질환이 아니라면항문이 건강하다는 뜻이라건강이 좋다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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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방구소리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