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7세 알바생을 어떻게 이해할수 있을까요??
27세 직장녀와 빌라 월세를 계약했는데 현관 센서등교체를 요구해 다음날 9시에 교체하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갔는데 전화도 안받고 현관문도 열어주지않고 에휴 연락이 안되니 이걸 어떻게 이해 할수 있을까요?? 딸 같은 나이라 이해 하려해도 화가 나네요ᆢ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약속이라는 것은 타인을 위한 배려인데 본인 스스로가 남을 배려하지 않으니 어쩔수 없죠뭐.
글쓴이 분도 주인으로서 할 도리만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무조건 그 사람이 잘못했네요. 문자 남기시고 다음날 약속 잡으시고 이번 약속 어기면 고치는거 없던일로 한다고 전하세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센서등교체가 쉽지 않을 수 있어요
구입도 하고 시간이 필요합니다
속타겠지만
기다려주세요
해결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슬기로롭지만, 무던한 1981입니다. 개인적 사유가 있을 수 있으니 입주하신 분을 배려하고 이해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선천적으로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이해하지 마시고 약속을 어기면 못해주는걸로 처음부터 말씀을 하세요
그게 힘드시다면 스스로 사람을 시켜서 고치고 비용을 청구하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