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라 양제가 612년 고구려를 침략하였을 때 100만명의 병력이 동원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군량 수송인원까지 하면 300만명에 달했습니다. 이에 고구려는 수나라의 공격에 맞서 약 4만명의 군대를 긴급히 파견하여 요동성을 방어했습니다.
645년 당나라 태종이 고구려를 침공할 때 초기에는 수만명이었느나 이후 35개군단으로 구성된 대군이 침략했는데, 이는 수양제 30개 군단보다 많은 병력 규모입니다. 이에 고구려는 15만명의 병력을 동원하였습니다. 실제 투입된 병력은 5만~7만명 정도로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