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측정하는 기구인 해시계랑 물시계를

해시계랑 물시계를..세종때 만들었나요 ??측우기를 전국각지에 설치해 강우량 측정하고..서양 가스텔리도 측우기만들었는데 우리것이 200년앞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해시계는 고대 이집트 시절 부터 있었고

    물시계도 통일 신라시대 떄부터 이미 기록이 있었습니다

    세종대왕 시절에 최초로 만들어진 것은

    1. 한반도 기준으로 시간이 맞춰져 있고 절기와 시각을 동시에 알 수 있는 해시계 [양구일부]

    2. 물만 주기적으로 채워주면 자동으로 움직이는 자동물시계 [자격루]

      입니다

    밑에분이 뭔가 햇갈리신 듯 해서 보충하자면

    측우기와 물시계는 서로 전혀 다른 물건입니다

    비는 농사할 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비슷한 장치가 있었지만

    한국의 측우기는 세계 최초로 국가 단위로 표준화 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발명이었으며

    비슷한 발명품이 서양에서 개발 된 것이 17세기 이탈리아의 가스텔리 측우기 였기 때문에

    조선이 200여 년 앞선 것이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세종시대 때 장영실과 김조등이 만든 자격루라는 물시계가 있어. 입니다. 자격루는 1434년에 완성되었으며 조선 최초 자동 시 보호 장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계는 그 증감을 통해 시간을 측정하고 일정 시간마다 총 쏘리 나 목소리를 울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종은 앙부 일구라는 해시계도 만들어. 냈습니다. 앙부일구 공중시계로 시간과 날씨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세계 최초 우량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 네. 해시계와 물시계는 조선 세종 때 만들어 졌다고 알려져 있지요.

    대표적인 참여자는 장영실, 이천, 김조 등이 있습니다.

    사실, 조선 이전에도 물시계가 있었고, 이후에도 계속 새롭게 생기고 없어지고 했지요.

    가스텔리 측우기는 17세기 독일의 가스파르 스코트가 소개한 강수량 측정 장치입니다.

    원통형 용기에 빗물을 받아 측정하는 방식으로, 상대적으로 단순한 원리로 동작하며, 기후 연구 및 강수량 통계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해줍니다.

    반면 200년 앞선 조선의 물시계는, 자격루가 있지요.

    가스텔리 측우기가 단순하게 강수량만을 측정한다면, 조선의 물시계는 시간을 측정합니다.

    조선의 물시계 자격루는 물이 일정한 속도로 흐르면서 자동으로 종과 북을 쳐서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이죠.

    천문학적인 기술과 기계공학적인 기술이 정교하게 들어가 단순한 측우기보다 난이도가 높죠. 동양 최초의 자동 시보 장치라고도 합니다.

    물시계, 해시계는 목적(측정 대상)이 강수량이 아닙니다.

    가스텔리와 한국의 물시계를 비교한다면 한국의 물시계가 앞도적으로 가치가 있지만, 목적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가치의 관점에서 비교하기에는 조금 부적절한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