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공인인증서만 사용해야 했지만 정부가 정책을 바꾸면서 민간 인증 서비스도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겁니다. 협약이라기 보다는 정부 제도 변경에 가깝습니다. 즉 정부가 전자서명, 본인인증 시장을 개방했기 때문이면 민간 기업들이 정부 기준을 충족해 공식 인증 수단으로 채택된 것입니다.
공인인증서가 사실 PC에서만 불러오기 가능하고 유효기간 만료 후 재발급이나 인증절차도 까다로와 금융앱 주식 코인 거래소앱 각종 민원서류나 증명서까지도 스마트폰으로 대부분 이용하는 요즘에는 이용하기가 불편하잖아요 그래서 금융앱 자체내에서 모바일 인증서가 만들어지고 더 간편한 카카오인증서 네이버인증서로 보편화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