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산 100억이 부자축에들어요?
순자산 100억이 부자인지 궁금합니다 제기준으론 그냥 중산층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아무래도 어디서 부자라고하기는 민망하죠?
순자산 100억은 확실히 부자라고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부자 기준은 자산 규모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100억이면 충분히 상위권에 속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본인 기준이 중산층이라 느낀다면, 주변 환경이나 생활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결국, 부자라는 건 자산만이 아니라 생활 만족도와 기준에 따라 다르니,
자신이 만족하는 수준이 가장 중요하겠죠.
그래서 100억이면 충분히 부자라고 볼 수 있고, 민망할 필요는 없어요.
우리나라에서 순자산 100억 원이면 부자에 해당합니다. 100억 자산은 상위 1% 이내에 속하며 자산 불리기 아주 좋은 금액대에 해당합니다. 중상층 기준이 명확하지 않지만 넓은 평수 아파트 살고 자녀 결혼할 때 집을 해 줄수 있는 기준이기도 한데 보통 20~50억 정도 자산이 포함됩니다.
한국에서는 순자산 10억 원만 되어도 상위 10%, 2억4000만 원이면 중산층에 해당하고 순 자산 100억 이면 상위 1% 이내에 해당 하고 당연히 부자 라고 할수 있습니다.
순자산 100억 원이면 한국 기준으로 상위 0.2~0.5% 이내의 고액 자산가로 분류됩니다. 이는 우리나라 중에서도 극소수에 포함되기 대문인데 부동산, 금융자산, 기타 자산을 포함한 총자산 기준으로도 상위권에 위치한 것이기 때문이죠.
2025년 기준으로 보면 순자산 100억 원은 한국 사회에서 확실히 ‘상위 1%를 훨씬 초과하는 수준의 고액 자산가’로 분류되고 있고, 전문가나 보고서에서도 순자산 100억 이상을 ‘진짜 부자’의 기준선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서울에 집 한 채만 있어도 20억은 넘는 시대라 20억 정도는 중산층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100억은 부자라고 볼 수 있죠
안녕하세요.
순자산 100억 이면 대한민국에서
상위 0.5%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자산가가 중산층이라고 생각
한다니 주변에는 엄청난 자산가가
많으신듯 합니다.
욕심이 끝이 없다보니 넘침에도
목마름을 느끼는건 인간의 본성탓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