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이 너무 힘들게 해요.
제가 알아보고 들어간 게 아닌라 현재 다닌고 있는
회사지인이 저를 소개시켜 주었어 다닌고 있고요..
그분이 빛이 많고 월급 날 다가오면 꼭 저한테
돈빌려달라고 하것나 갑자기 현금 줄테니까 계좌로
돈 입금해달라고 할 때도 많았요..
돈을 안빌려주면 1주일동안은 힘들게 하고
저는 아쉬운것 하나도 없습니다..
본인주려고 돈 벌는게 아닌잖았요..
또 본인얘기 할까봐 제가 이리가면 저리가면 다
따라오고 아침에도 일하기전에 말가지않는 말을
하면서 거짓말을 하고 누군한테도 얘기하지 말라고
강조를 시켜요..
이유는 거짓말이 들통나니까요..
몇번씩이나 거짓말이 들통났었요..
점심에도 밥을 같이 먹고 원래 본인이 천천히 먹었는데
제 속도에 맞춰 밥을 먹고 제가 일어나면 따라오고
어떻때는 밥이 소화가 안될때가 많았었요..
눈치를 많이 줍니다..
점심시간에 쉬라고 주는것데 다른직원이랑 커피마시러
나가면 쳐다보고 없이가 없다듯이 그런 눈으로
바라보고 사장한테 눈 밖에 날수 있으니까 나가지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봤죠 사장님한테
점심에 자유지 일할 시간되면 들어오면 되는것데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다음날 아침에는 왜 자꾸 점심에 커피 마실러
나갔냐고 물어보고 본인얘기했냐고 물어보고
이래저래 사람을 힘들게 해요..
옆에 있는것 조차 싫습니다..
숨이 턱턱 막혀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본인을 과롭히는 사람과의 관계는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 쌓이고 쌓이다 보면 물리적 충돌같은 더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괜찮다면 그냥 무시하시고, 회사도 별로라고 생각되시면 퇴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의연한딱따구리223입니다.
아무래도 퇴사를 하는게 좋나보이네요 그렇게 사람 피곤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하고 계속 일해봤자 님만 더 힘들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그런분은 그냥 손절하는게 답이 아닐까요? 제생각에는 그분은 질문자님을 이용하고 그걸 다른사람한테 안알려지게 계속 감시하는거처럼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