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외국인이 처벌받은 사례는 여러 건이 있습니다. 북한에서 외국인에 대한 처벌은 반국가, 반민족 범죄 행위라고 적용하는 경우로 매우 무거운 형벌을 부과합니다. 재판은 모두 최고 재판소에서 열리며 1심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한국계 미국인 선교사 배준호씨가 2012년 북한에 입국했다가 체포되어 노동교화형 15년 선고받고 복역하다 2014년 석방되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 북한을 방문하여 체포되어 6년 노동 교화형을 받은 메튜 밀러와 제프리 파울이 있습니다.
북한에서 외국인이 처벌받을 경우 가혹한 구금과 사형, 또는 장기 노동교화가 선고될 가능성이 큽니다. 게다가 북한은 외국인에 대한 영사 조력이 제한되거나 지연시키는 경우가 많아 외교적 개입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