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리튬 이온 대신 나트륨 이온을 쓰는 차세대 이차전지의 상용화에 따른 변화는?
차세대 전지로 기존의 리튬 이온 대신 나트륨 이온 전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것이 상용화 될 경우, 전기차나 가정용 ESS 등에 적용 가능한 수준일 지, 현재의 개발 단계와 한계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리튬배터리보다 원자재가 훨씬 저렴한 점이 가장 큰 이점입니다. 그리고 저온에서도 성능이 잘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가형 전기차나 가정용 ESS 시장에서 핵심 기술로 적용되는 겁니다. 현재는 중국에 기업들이 먼져 소형 이동수단 위주로 상용화를 시작했구요. 하지만 리튬 대비 에너지 밀도가 낮고, 수명이 짧다는점이 극복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불리한점이 무게가 무거워서 장거리 주행은 힘들고, 단거리용이나 고정형 저장 장치에 먼저 쓰일 계획이라 보시면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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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요즘 나트륨 전지, 소듐 전지라고 불리는 연구개발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트륨 이온 전지는 리튬 대신 나트륨을 사용하겠다는 건데, 일단 원료가 엄청나게 풍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상당히 저렴해 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온 환경에서도 성능이 좋고, 화재 위험도 낮다고 알려져 있어, ESS나 저가형 전기차용 배터리로 주목을 받고 있죠.
문제는 에너지 밀도가 낮다는 건데, 지금 쓰고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랑 동일한 사이즈면 20~30% 정도 주행거리가 짧아지는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나트륨 전지는 원료가 저렴해 ESS나 저가 전기차에 유리합니다. 다만 에너지 밀도가 낮아 고성능 전기차에 아직 한계가 있으며 상용화는 초기단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나트륨 이온 전지는 리튬보다 자원이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해 배터리 생산 비용을 낮출 수 있어 전기차와 가정용 에너지 저장차치 확대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일부 기업이 시험 생산 단계까지 진행했지만 에너지 밀도가 리튬이온 전지보다 낮아 주행거리나 저장 용량에서 안직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