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너스 통장이 있으면 대출 심사에서 한도 전체를 대출로 보나요?

대출을 받을 때 소득은 충분하지만 기존에 사용하지 않는 마이너스통장이 있습니다. 실제로 돈을 인출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대출 심사에서 한도 전체를 부채처럼 평가하는지, 신용점수와 대출 가능 금액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은행에서 대출을 심사할 때 적용하는 DSR에는 원리금 내에 마이너스 대출 금액 한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은행 대출을 실행하시기 전에 마이너스 통장을 해지하시거나, 한도를 줄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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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마통이랑 신용대출 다 사용 중이라서 아는데 마이너스 통장 사용 유무랑은 별개로 마이너스통장 한도 전체를 신용대출로 봅니다

    보통 신용대출은 전년 소득정도 나온다고 보시면 되구요 다른 대출 없으면 전년 연봉-마통받으신 금액= 남은 신용대출 한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예를들어 1억의 마통이 있고 1천만원만 쓰더라도 대출금액은 1억으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신용점수 대출가능금액에도 1억의 신용대출로 반영되어 차감되게 됩니다. 이를 고려하시어 전략적으로 대출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사용 마이너스통장도 DSR 산정 시 인출 여부와 무관하게 개설 한도 전체를 대출로 잡아 원리금상환액을 반영합니다. 통상 만기 1년 이내로 분류돼 한도의 상당 부분을 단기 상환 부담으로 계산해,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는 미사용 한도만으로 크게 낮아지진 않지만, 심사에는 반영되니 대출 전 해지나 한도 축소를 검토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