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토요일 오후에 잠시왔다가는 남친ᆢᆢ
주말인데 저녁이아닌 토욜오후 저의 집와서 밥만먹고 가버리는 전남친ᆢ딴사람이 분명있는듯요,보통솔로들은 주말 저녁에 더 자주보지않나요? 수염도안깍고 손톱도안깍고 진짜 자기집있던그대로온듯ᆢ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글로만 봤을때는 정확히 상황을 판단 할 수 없지만 개인적 생각으로는
만약 딴 사람이 있으면 오히려 평소보다 수염도 열심히 깎고 손톱 정리도 더 잘하지 않을까요?
그냥 여친이 잡아둔 물고기다 싶으니 본인 편안한 시간에 와서 밥 얻어먹고 컴퓨터 게임하러 또 자기 집 갈 수도 있어요..
토요일 오후에 밥만 먹고
별다른 데이트도 없고, 그저 그냥 밥만 먹고 가는 남친 이라면
이 남친과의 만남은 더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무슨 여친의 집이 자신의 끼니를 해결해 주는 식당도 아니고
여친이 자신의 밥을 제공해 주는 식당 주인도 아닌데
그냥 밥만 먹고 아무런 일 없다는 듯 그냥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행위는
여친의 대한 배려가 없는 것 이상 현재 본인에 대한 마음이 전혀 있지 않다 라는 것밖에 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수염도 안깍고 손톱도 안깍고 본인을 만나러 온다면 기본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어떤 이유로 이런 분을 만나는지 이해하기 힘들군요.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당장 헤어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무슨 밥 집 예약해둔 것도 아니고 주말에 느즈감치 와서 밥만 먹고 가는 남자친구라니… 너무 서운하고 속상했을 것 같습니다.
상대의 기분을 전혀 생각해주지 않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전남친’이라는 표현을 보니 이제는 관계가 정리된 사람인가 봅니다.
더이상은 속상해하지 마시고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주말 저녁에 더 자주 만나고 싶어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전남친의 행동이 조금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외모에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해주신 토요일 오후에 잠시 왔다가는 남친에 대한 내용입니다.
수염도 깍지 않고 정말 자기 집 있던 그대로 왔다 가는 것을 본다면
딴 사람도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바람을 피우면 분명 외모에서도 차이가 난다고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마도 오랜 기간 연애기간이 이어진다면
그런 것에서 오는 루즈함이 있기는 할 것입니다.
전남친을 왜 다시 만나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토요일 오후에만 왔다가 간다고 이야기하는것도 섭섭해 하는것도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전남친인데 애인처럼 구는건지, 정말 애인이라서 그렇게 섭섭해하시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입장에서는 편하니까 와서 밥만먹고, 할거하고 가는거아닌가요?
질문자님만 남자로 생각하고 애인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남친은 이미 다른여자가 있거나 살림을 차려서 잘 살고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런저런 궁금한거 그냥 대놓고 물어보시면 궁금증이 풀리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레몬사랑입니다.
수염과 손톱도 안깎고 외모에 전혀 신경을 안쓰고 온거라면
아마도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게 아닐까요?
연인사이에 긴장감이 다 사라지면 그렇게 되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전 남친이라고 하시는 거 보니 지금은 헤어졌나 보네요
지나간 일은 그만 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 생각에도 주말 저녁을 뿐만 아니라 1박2일 내내 보내고 싶을 거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