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초반 퇴직이후 수학학원 가능할까요

50대에 퇴직을 한다면 희망퇴직으로 조금 일찍 나와서 수학 강사를 하거나 운영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포스텍 전자전기 박사 졸업해서 현재는 대기업 연구직입니다. 학교 다닐때는 수학이 너무 어려웠는데 수학을 계속 접할수 밖에 없는 직업을 갖고 부딪히다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인생을 바꿀 수 있을 정도의 중요도를 깨닫게 되었어요

그런데 강사분들처럼 매일 단련을 해온게 아니고 강의 스킬부족, 나이도 있다보니 과연 50초에 수학선생님으로서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저는 사실 수학만 더 잘했다면 나은 방향으로 인생이 풀릴수도 있었음을 절감하고 있고 매일 후회하고 반성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제가 만약 수학선생님이 되어서 어린 친구들 인생을 조금이나마 낫게 만들수 있다면 그거보다 보람된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50대에 퇴직하면 먹고사는데는 어려움이 없을거 같아 급여는 최저라도 괜찮은데 수학학원 강사를 하거나 운영하는것이 가능할지 문의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50대에 퇴직 후 수학학원 강사나 운영은 충분히 가능해요.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강의 스킬을 조금 더 다듬으면 경쟁력도 생기고,

    열정만 있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어요.

    그러나 실패할 수도 있어 모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왕 하시려면 나이 걱정은 하시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작은 규모라도 시작해서 차근차근 성장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중학교 수학이라면 몰라도 고등학교 숙학이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수능 기술 수학을 풀어 보거나 공부해 보고 도전 유무를 결정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