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의 데이트는 뭐가 있을까요??

뚜벅이 데이트는 밥먹고 영화보고 카페가고 비슷한것 같아요. 둘다 술도 안좋아해서 그런 저희가 할만한 특별한 데이트 뭐가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뚜벅이 데이트는 이동 제약보다 “경험 중심”으로 짜면 훨씬 특별해집니다. 밥·영화·카페에서 벗어나려면 함께 무언가를 만들거나, 미션처럼 즐길 수 있는 활동을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공방 체험(향수·반지·도자기), 방탈출·보드게임카페처럼 협력하는 활동, 전시회나 미술관 관람 후 서로 느낀 점을 나누는 코스가 좋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한강이나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거나, 시장·동네 탐방을 하며 소소한 먹거리를 하나씩 먹어보는 것도 색다릅니다. 또 하루 주제를 정해 “사진 찍기 데이트”나 “맛집 3곳 도장깨기”처럼 미션형으로 구성하면 재미가 올라갑니다. 결국 중요한 건 장소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라, 둘이 같이 참여하고 기억에 남을 활동을 중심으로 계획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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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천이 있는 공원도 좋을것 같아요.

    쉼을 위해 원두막, 벤치 등이 잘되어있고, 화장실도 있고, 놀이터, 베드민턴, 운동기구, 함께 할 만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둘레마다 걸으면서 유산소 운동을 하실수 있고, 하천가에도 산책로로 잘 만들어져 있어서 자연을 한몸에 듬뿍 느끼시면서 걷거나 뛰거나 자유로운 시간을 가질실수 있어요.

    계절마다 피어나는 풀잎과 꽃들내음도 만끽하며, 냇물이 흐르는소리와 물고기 구경도 할수 있고, 산새소리나 물에 사는 곤충들 포유류들의 우렁찬 소리도 들을수 있어서 참 좋을듯 합니다.

    하천길 따라 어디까지 이어져있는지, 목표를 정해 걷는걸 도전해 보시는것도 의미있는일이라고 보구요.

    가끔, 벤치에 쉬면서 책도 읽을수 있고. 음악소리에 심취할수도 있으며, 게임을 즐기기에도 정말 좋은것 같아요.

    하천산책은 해가 좀 떨어질듯할때나, 해가 떠오르지않을때가 가장 좋을꺼 같긴합니다.

  • 요즘 원데이클래스가 다양하게 나와있어서 추천합니당🤍

    빵이나 유행하는 두쫀쿠같은 음식들 부터

    도자기, 캔들, 반지같은 추억 남기기 기록물들까지!!

    만드는 동안에도 이색적이고

    나중에도 두고두고 추억할 수 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 도서관 추천드립니다

    가서 소설책 읽고 서로 다시바꿔읽으면

    책에대한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죠

    그얘기하면서 공원가서 한바퀴 돌아도 좋아요

  • 술도 안 마시고 뚜벅이라 갈 곳이 한정적인 것 같아도, 찾아보면 생각보다 즐겁게 할 수 있는 게 많아요!^^

    요즘같이 더울 땐 무조건 시원한 실내가 최고예요!

    ​먼저 도서관 데이트를 추천해요.

    요즘 도서관들은 시설도 정말 깔끔하고 냉방도 잘 돼서 쾌적하거든요.

    서로 읽고 싶은 책 골라서 옆에 앉아 같이 읽고 나오면서 내용 이야기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예요.

    ​큰 쇼핑몰이나 백화점 구경도 좋아요.

    꼭 뭘 사지 않아도 구경하다 보면 생각보다 재미있거든요.

    에어컨 바람 쐬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사람 구경하는 것도 나름 소소한 재미가 있어요.

    ​지역 문화센터나 시청, 구청에서 하는 무료 전시회도 찾아보세요.

    생각보다 퀄리티 높은 전시가 많아서 조용히 둘러보며 데이트하기 딱이에요.

    ​낮엔 너무 더우니까 저녁 먹고 나서 선선해졌을 때 가까운 공원이나 산책로 걷는 것도 추천해요.

    가벼운 차림으로 손잡고 음악 들으며 걷기만 해도 분위기 정말 좋거든요.

    ​이렇게 하면 쾌적하게 시간 보낼 수 있으니, 다음 데이트 때 한번 해보세요.

    즐거운 데이트 되시길 바랄게요!​^^

  • 야구장 데이트는 어떠신가요? 할거 없을 때마다 영화관으로 영화 보러 갔었는데 야구장 한번 가고 분위에 매료 돼서 요즘 자주 가고 있어요. 가서 응원 분위기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 먹으며 경기에 집중하면 시간 순삭입니다!

  • 요즘 집근처나 근교 공원을 잘 꾸며놓은곳이 많이 있답니다 이야기나누면서 걷는 산책 데이트도 좋을거같네요 꽃구경도하면서 간혹 공원에서 소규모 공연도 하더라구요 구경다니셔도 좋을거같아요

  • 뚜벅이의 데이트는 시내데이트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식사, 까페, 영화긴람, 코인 노래방 가기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데이트의 경우 경우에 따라서 그 순서나 내용이 유사할수 있으나 이러한 것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편한 점도 있습니다.

  • 차가 없으면 아무래도 걷는게 일이지만 요새는 그 전통시장 구경 다니는게 참 재밌더구먼요 맛난거 사먹고 사람 구경도 하고 말이오 아니면 원데이클래스라고 그 손으로 직접 뭘 만드는 그런 공방 데이트도 요즘 젊은 친구들 많이들 하던데 술 안 마시면 그런게 딱이겠네요 날 좋을 때는 한강 공원 같은데 돗자리 하나 펴놓고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그게 다 추억이고 좋은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