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올 코인들은 어떤식으로 상장이되는건가요??
새로운 코인이 상장하려면 어떤 과정을거쳐서 상장이되는건가요 ?? 어느정도 가치가있어야하나요 아니면 뭔가 다른과정이있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코인을 상장 하기 전에 많은 프로젝트들이 ICO같은 형태로 사전에 투자를 유치하고 코인을 사 전에 배포한 후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거래소에 상장하기 위해 노력 하였습니다.
일부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시장에 큰 주목을 받는 경우 유동성이 확보 되기 때문에 거래소에서 코인이 출시 되면 자체적으로 상장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 전에 프로젝트와 협의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코인은 탈중앙화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거래소에서 자체적으로 상장 하기 위해 재단의 승인이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최근에는 탈중앙화거래소(DEX)가 매우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거래소보다 상장 문턱이 높지 않기에 많은 토큰들이 먼저 DEX에 상장되어 거래 되는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이 후 프로젝트가 성장하면 일반 거래소에 추 후 상장 되는 루트를 밟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은 별점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코인 상장은 거래소 내부 검토에 의해서 상장이 되는데 기본적으로 프로젝트백서, 기술검토보고서, 기술/비즈니스 관련 문서, 가상자산 세일 및 분배계획서, 법률검토의견서 첨부해서 거래소에 보내면 거래소에서 검증후 상장시켜주는 구조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거래소마다 상장 심사 및 기준, 절차가 다릅니다.
우리나라 최대 거래소인 업비트의 경우
사전검토 ㅡ세부검토 ㅡ거래지원 심의 위원회 의결을 거치몆.
주요 체크리스트는 △기반 프로젝트의 투명성 △거래의 원활한 지원 가능성 △투자자의 공정한 참여 가능성 등 크게 세 분류로 나뉩니다. 프로젝트 투명성 카테고리에서는 법인의 실체, 기술적 역량, 구체적인 로드맵 이행 계획 등을 살핍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새로운 코인이 상장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우선, 해당 코인이 개발되고 나면 주로 초기 코인 제공(ICO)이나 사전 판매(pre-sale)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며 초기 투자자들에게 코인을 판매합니다.
그 다음 단계로, 코인이 더 널리 알려지기 위해 중앙화된 거래소(CEX)나 탈중앙화 거래소(DEX)에 상장되는데 이 과정에서 거래소는 코인의 기술적 안정성, 프로젝트 팀의 신뢰성, 시장의 수요 등을 평가합니다.
일부 거래소에서는 상장 심사를 매우 엄격하게 진행하며 특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상장된 이후에도 코인이 실제로 가치를 유지하고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개발과 커뮤니티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새로 발행되는 코인의 경우에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다양한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드를 구동할 수 있는 권리를 파는 경우도 있으며, 게임 등을 통한 에어드랍 작업을 미리 할 수 있도록 하여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모으고 초기 에어드랍을 진행하고 나서 중앙화된 거래소에 상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미디어 등을 통하여 프로젝트를 홍보를 충분히 하고, 여러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