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사에 집착하는 할머니를 어떻게해야
할머니가 항상 힘들다하시다고 하면서
제사에 대한 집착이 강하십니다.
특히나 아들들이 먼저가서 이제 딸밖에 남지 않아서
더 그러신것 같기도 하구요.
왜 그렇게 제사에 목매실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전세계 어디나 제사에 해당하는 조상 추모의식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제사라 함은 유교적 제례 행위입니다.
평생 제사를 지내셨기에 기독교나 천주교 등 종교를 바꾸지 않는 한 할머니의 제사에 대한 집착을 바꾸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할머니 마음이 편하신데로 하도록 놔두시고, 무릎이나 허리 통증 등 건강에 무리되지 않게만 하시라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넉넉한스트라오니951입니다.
보통의 옛어른들께서는 여전히 제사라는 의식에 애착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아계시는 동안만이라도
잘 맞춰드리는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그런 의식들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세대라 그렇습니다.
그냥 할머니 마음편하시게 원하시는걸 하시게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평생을 해왔기 때문에 제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계실겁니다. 아마 살아계시는동안 하지싶어요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제사는 한국 고유의 문화입니다 오래전 중국에서 들여온 것이라고 하지만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해마다 감사를 표하기 위해
기억을 기리기 위해 하는 것이죠
그래서 보통 부모님과 할아버지할머니 이렇게 증고조까지 합니다
아드님들이 먼저 가셨다니 마찬가지 시겠네요
생일날 자신의 생일이나 사랑하는 배우자 애인의 생일을 챙기는 것은 당연한거고
선물을 꼭 사고 케잌을 사야한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또는 연인과 있어야 한다
당연시 되는 게 서로 다른 것입니다
또한 미신 토속신앙 점 등 우리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는 것들
대통령들이 왜 집을 옮기는 조상의 묘를 이장하고 점을 보러갈까요
제사를 잘지내야 그 기운이 후손들에게 미친다 라는 말은 들어봤을겁니다
정성이죠
자식이 수능시험본다고 교회나 절에가서 기도하는 것 그러한 정성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할머니께서 제사를 지내는 게 먼저 가신 분들에 대한 예의 혹은 도리라고 생각하시면서 사셨다면 몸이 힘들더라도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실 거에요. 어르신들이 평생 지니고 사셨던 마인드는 바뀌는 게 쉽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해파리147입니다.
어른을 바꾸기란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편하게 쓰고 있는 스마트폰을 누군가가 그걸 왜해? 하지마 라고 한다면
전화 문자만 되는 폰을 쓰실건 아니잖아요?
스마트 폰이 편리함도 주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도 있듯이
어른들 또한 불편함은 있지만 살면서 꼭 해야 하는 일중에 하나 라고 생각 하실 꺼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