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핸드폰줄을 선물했는데
(한돈의 금으로된 축구공)
헤어지고 난뒤에도.
아무리 돈이 없어도 팔지않고
가지고 있는 이유와
지갑의 엄마 사진과함께 그녀의 사진을
함께 가지고 다니는 맘은?
안녕하세요. 황민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직도 전 여친을 정리를 하지 못한거라판단이 됩니다 새로운 여친이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다면 기분이 어떨가를 생각 해 보시고 새 여친을 사랑 한다면 도리상 정리를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직도 전여친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은 듯합니다
당분간 타임캡슐이나 나만의 저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정리할 때가되면 정리하는게 서로에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핸드폰 줄을 가지고 있는 것은 처분에 신경을 쓰지 않아 가지고 있는 거라고 이해할 수도 있지만
지갑에 아직도 사진을 넣고 다니는 것은 미련이 남았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전여친에 대한 애정이 아직 남아있는듯합니다
다시 잘되고 싶은 마음이나 연결을 끊기고 싶지 않은 그러한 마음들이 무의식적으로 남아있어서 나타날수도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과거의 여친을 그리워 하는 마음이 크고 과거 여친을 잊지 못하거나
과거 여친에 대한 좋은 추억을 계속 간직하고 싶어 그러는 듯 싶습니다.
현재 여친이 없으시다면 새로운 만남을 가져보세요.
새로운 만남을 통해 과거 여친에 대한 추억을 마음속으로만 간직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전 여자친구분과의 아름다운 추억때문에
이러한 물건을 팔거나 버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 물건을 통하여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게 되고 이로 인하여
행복했던 순간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잇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만큼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아니면 선물을 준 사람을 기억하고 싶어서 그런 것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