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은 정나미가 떨어지는 상황이죠?

동네에 아는 여사친이 있어요.

나이는 나보다 어립니다.

서로 사귀거나 그런 사이는 아니고, 같이 밥먹고 술마시는 선에서 끝납니다.

곧 생일이 다가온다길래,

그 여사친에게 선물하나 준다고 약속을 했어요.

인터넷에서 지갑 하나를 고르길래,

선물로 구입해줬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그것을 자기 남친한테 선물로 주더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나미 떨어질 정도가 아니라 손절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사친 생일 축하 기념으로 지갑 선물 사 줬는데 그것을 남자친구에게 주는 것은 선물 해주는 좋은 감정과 감사를 완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다음부터 생일 선물 해주고 싶은 마음이 완전 사라질 거 같습니다.

  • 선물을 받아서 남자 친구에게 주는것은본인 마음이지만 모르게 줘야지요~ 좀 예의가 없는 친구네요~~ 남의 기분은 생각지 않는사람같네요~~

  • 안녕하세요.

    헉..그건 진짜 예의가 아니네요

    지갑이라면 금액도 꼬ㅐ 있었을텐데..

    이번에 생일 선물 받고 좀 관계를 정리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