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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통불퉁침팬치
축구에서 승부차기는 언제부터 하게 되었나요?
요즘에는 축구경기에서 정규시간(전반 45분 후반 45분)에서 승패가 나지 않으면 30분의 연장시간을 갖는데요. 여기에서도 승패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를 하여 승패를 가르는데 승부차기는 언제부터 하게 되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1970년대 이전까지는 축구에서 승부 차기가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전후반 90분 경기 결과가 무승부인 경우에는 다음날 재경기를 했다고 합니다. 1978년 방콕 아시안게임 축구 경기는 남북한이 연장전에서도 득점없이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서 공동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또한 동전 던지기 혹은 제비뽑기 깥은 추첨으로 승패를 결정했다고 하네요. 1970~71시즌 유럽에서 처음으로 승부차기 제도를 시행 했으며 1982년 스페인 월드컵 대회부터 승부차기를 처음으로 도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축구에서 승부차기가 시작된 건 축구의 역사에 비하면 최근 일입니다.
축구 토너먼트에서 추첨으로 인해 패하는 팀들이 불만을 제기하자 1970년 6월 27일에 IFAB(국제 축구 평의회)에 안건이 제출됐고 승부차기 제도가 채택이 됐습니다.
메이저 대회에서는 1976년 유로대회를 시작으로 해서 월드컵에서는 1978대회의 예선전부터 적용을 했습니다.
유로대회에서는 1976년 결승전에서 첫 승부차기가 나왔습니다.
월드컵 예선에서 첫 승부차기가 나온 것은 1977년 1월 9일에 열린 아프리카 예선 1차전인 튀니지와 모로코의 경기였습니다.
축구에서 승부차기는 1970년부터 공식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무승부 상황에서 동전 던지기나 재경기 등을 통해 승자를 결정하는 방식이 사용되었지만, 이는 공정하지 않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1970년, 국제축구연맹(FIFA)은 승부차기를 공식 규정으로 채택했습니다.
최초의 국제대회에서 승부차기가 사용된 것은 1976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UEFA Euro 1976)였으며, 이 대회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가 처음으로 적용되었습니다.
1970년대 이후: 일반적으로 1970년대 이후부터 승부차기가 본격적으로 도입되어 국제 대회에서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승부차기 도입 배경:
*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 증가: 월드컵, 유럽축구선수권대회 등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가 늘어나면서 승부를 결정해야 할 상황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 연장전의 한계: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경기를 중단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승부차기가 도입되었습니다.
승부차기의 진행 방식:
* 각 팀 5명씩 번갈아 가며 페널티킥을 시도: 골키퍼와 1:1 상황에서 골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5명 모두 시도 후에도 동점일 경우: 번갈아 가며 한 명씩 추가로 시도합니다.
* 먼저 실수하는 팀이 패배: 득점 수가 많은 팀이 승리합니다.
결론적으로:
축구에서 승부차기는 1970년대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어 현대 축구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습니다.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에서 승부를 결정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