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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영화 추천해쥬세요!! ^^^

기말 끝나고 볼려는데 로맨스 이거나 슬픈 영화 추천해주세요 애니영화면 더 좋구요

아 그리고 제가 나중에 반딧불이의 묘 볼려는데 그거 재밌나요? 많이 슬프다던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딧불이의 묘는 진짜 슬픈 영화로 유명해요. 😢

    재미는 있는데 “감동적이다”보다는 마음이 무거워지는 영화라서 보고 나면 며칠 동안 생각날 수도 있어요.

    로맨스나 감성 애니 좋아하면:

    * 너의 이름은. → 설레고 영상미 최고

    * 날씨의 아이 → 로맨스 + 감성

    * 목소리의 형태 → 감동적이고 여운이 깊음

    * 시간을 달리는 소녀 → 풋풋한 첫사랑 느낌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엄청 슬프고 눈물남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명작

    슬픈 영화 좋아하면: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미 비포 유

    * 어바웃 타임

    그리고 반딧불이의 묘는 재미없어서 슬픈 게 아니라, 전쟁 속 남매 이야기라 너무 현실적이고 가슴 아파서 슬픈 영화예요. 한 번쯤 볼 가치는 충분히 있어요. 다만 기말 끝나고 기분 좋게 보려는 거라면 먼저 “너의 이름은”이나 “시간을 달리는 소녀”부터 보고, 나중에 마음 단단히 먹고 “반딧불이의 묘” 보는 걸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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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반딧불이의 묘 볼만해요

    지브리 거 중에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로맨스 요소 있으면서 아기자기하게 재밌죠

    모노노케 히메는 액션이 강하고 진지한 주제인데 이것도 로맨스 요소 있구

  • 눈물 펑펑 솓기로 유명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추천합니다

    제목은 좀 무섭지만 시한부 소녀와 아웃사이더

    소년의 가슴 아프고 풋풋한 사랑이야기임과 동시에

    후반부에서는 반전과 감동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반딧불이의 묘는 재미보다는 가슴이 먹먹하고 슬픈 영화예요

    전쟁통에 남겨진 어린 남매의 비극적인 생존 과정을 그렸어요

  • 먼저 설레는 쪽은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이고 영상미와 음악이 좋아 몰입하기 쉽습니다.

    잔잔한 감성은 <언어의 정원>, 현실적인 이별 감정은 <초속 5센티미터>가 여운이 큽니다.

    슬픈 쪽은 <목소리의 형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눈물 포인트가 확실합니다.

    <반딧불이의 묘>는 재미보다는 전쟁 비극이라 매우 슬프고 마음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가볍게 힐링 원하면 전자, 감정 몰입 원하면 후자 순서로 보시는 게 좋고, 밤에 혼자 보면 감정이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한 편만 골라도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