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알던 사이가 아닌 만나지 얼마 안돼서 실수를 3번 정도 하면 손절의 대상이 맞는 거죠?

배우자 친구분이 아는 형님에게 약속을 했는데 온다간다 아무 말도 없이 약속된 장소에 나오지도 않고

연락조차 안해서 다시는 안 만난다고 다짐을 했는데 또 안 온다고 해놓고 약속된 장소에 말도 없이 나타나서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이런 실수는 다시 용납 안한다면서 안본다고 하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했답니다.

특별한 사정도 없고 급한 일도 없었는데 마음대로 약속을 어기는 사람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생각하기엔 말없이 약속을 어기고 반복적으로 신뢰를 깨는 행동은 충분히 문제 있는 행동이에요. 특히 오랜 친분이 없는 상태에서 이런 실수가 2~3번 반복되면 관계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상대가 사과했더라도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면 신뢰가 회복되기 어렵고, 손절 결정을 하는 것도 합리적이에요.

    채택 보상으로 3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약속을 지키는 건 기본적으로 인간관계에서 신뢰의 문제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런 일이 반복된다면 결국 서로 피곤해집니다. 물론, 늦은 사람이 계속 그렇게 한다는건 본인이 하고 있는 실수에 대해 중대성을 못느끼고 있는 거겠죠. 상대는 자기의 시간을 쓰면서 기다렸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그런 분들과는 그리 깊은 관계를 유지할 거 같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잘못을 잘 못느낀다는거죠

  • 인간과의 관계에서 약속은 신뢰의 기본이죠

    그런 약속을 번번히 어기고 종잡을수 없는 행동을 한다면

    그런 사람은 멀리하거나 손절하는게 낫겠죠

  • 얼만큼의 실수인지에 따라서 다를거 같습니다. 심하게 실수를 하신거라면 3번 정도면 충분히 상대방이 실망할수 있는 정도 인거 같기는 해요. 관계를 유지 하고 싶으시다면 적극적으로 사과를 해보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 약속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은 주위에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 약속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 자체가 남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으면서 배려를 바라기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게다가 화를 내기 전까지 사과조차 없던 사람이라면 그런 방식이 생활화되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쉽게 고쳐지지 않을 겁니다.

  • 그런 사람은 손절을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사람끼리의 약속은 그 사람도 시간을 내서 나오는 소중한 상황인데 그것을 배려하지 않고 그렇게 연락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손절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남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 약속을 반복적으로 어기는건 분명 신뢰 문제가 이어질수 있다고봐요. 특히 만난지 얼마 안된 사이라면 아직 신뢰가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세번이나 약속을 어기는건 상대방 입장에서 "이 사람은 기본적인 예의나 책임감이 부족하구나"라는 생각을 들수 밖에 없다고봐요.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뽀얀님이 불편하고 불신이 느껴지신다면 더 이상 기대하지 않고 거리는 두는게 스스로 지키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인간관계에서 손절이 난다면 다소 부적정한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실수를 전부 다 요인해 줄 수는 없겠지만 나중에 또 그 사람이 어떻게 한계를 맺으게 될지 모르기에 서서히 거리를 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만나서 실수 3번이면 손절’이 정답인지, 아니면 상대 성향·상황에 따라 달라지는지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관계가 새로 시작된 상태에서 반복되는 실수는 신뢰 회복이 어려워 손절을 고민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은 공통적으로 언급됩니다.

    관계에서 실수와 손절을 가르는 포인트

    상대가 ‘읽씹/선톡 없음’만으로 관심이 없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성향(예: 연락을 피하는 성향)으로도 설명될 수 있습니다.

    관계가 ‘친구’인지 ‘썸’인지에 따라 기대치가 달라지며, 1:1 만남을 ‘호감’의 최소 신호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반복되는 실수(약속 어김, 거짓말 등)가 누적되면 관계가 멀어지고, 결국 ‘손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수 3번이 의미하는 것

    검색 결과에서는 ‘3번 실수’ 자체를 기준으로 손절을 정하는 규칙을 제시하기보다, 반복되는 행동이 관계를 서먹하게 만들고 손절을 고민하게 만든다는 맥락이 더 강합니다.

    다음 단계

    상대가 왜 실수를 반복하는지(의도, 성향, 상황)를 한 번 정리해 보세요.

    관계가 ‘친구’인지 ‘썸’인지, 그리고 서로의 기대치가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손절을 결정하기 전, 한 번의 대화로 경계와 기대를 조율해 볼 여지가 있는지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