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촌들은 부모님 왕래나 만남에 따라 자주 보거나 거의 보지 않거나 하기 때문에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것은 매우 제한적이라서 그렇습니다. 부모님 형제 간에 얼마나 친분이 있는지도 중요한 요소이며 친분이 없을수록 사촌간 보기 어렵습니다. 15년 동안 안보다가 보는 경우 얼굴 잊어버리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공통의 연결고리가 없어지니까 그런 것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계실 때는 명절이나 제사 때문에라도 자연스럽게 모이게 되는데 돌아가시면 딱히 만날 이유가 없어지잖아요 글고 어릴 때는 자주 봤지만 성인 되면서 각자 생활에 바빠지고 관심사도 달라지니까 점점 멀어지는 듯해요 사실 사촌이라고 해도 핏줄만 같지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 거의 남남이라고 봐도 되니까 어색한 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