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갱이 커피가 여름지나면서 뭉글뭉글해졌어요?

집에서 어른들이 먹는 알갱이 커피(맥*커피)가 여름지나면서 뭉글뭉글해졌어요 ㅠ

유리밀폐용기에 담아놓고 먹거든요.

뜨거운 물에 넣으면 전에는 가라앉는데

둥둥뜨네요.

타서먹어보니 맛은 먹기에 괜찮은거 같은데,커피가 상한걸까요?

먹어도 괜찮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알갱이 커피가 뭉개지는 것은 다음과 같은 사항으로 뭉개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습기 흡수: 커피는 습기에 매우 민감합니다. 여름철 높은 습도에 노출되면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여 알갱이 표면이 눅눅해지고, 서로 달라붙어 뭉쳐지게 됩니다.

    온도 변화: 온도가 높아지면 커피 원두에 함유된 기름 성분이 녹아 나와 알갱이 표면을 코팅합니다. 이렇게 코팅된 알갱이들은 서로 달라붙어 뭉치기 쉽습니다.

    보관 상태: 밀폐되지 않은 용기에 보관하거나, 습기가 많은 곳에 보관하면 뭉치는 현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여름철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알갱이들이 수분을 많이 머금은게 아닌가 싶네요.

    맛에는 별 차이가 없을테니까 먹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뭔가 공기와 물이 살짝 들어간거 같은데 드셔도 무방하실겁니다.

    다만 다음에는 물이 묻지 않게 조심해서 보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