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임신이냐 생활이냐 문제입니다...

이제 어느덧 나이가 서른이 되었는데

처음 결혼할때 전세 월세 매물이없어서

금전적으로 볼때 대출이많이나오는

오피스텔을 매매했습니다

그 이후로 금리가 미친듯이 오르며

와이프와 맞벌이를 하지않고선

감당할수 없는 수준의 생활비가 나가서

집도 매도로 올려놓은 상황이지만

집을 보러오는 사람조차 없네요

주변에서는 하나둘씩 결혼하고 애기를가지니

결혼한지 5년이 되어가는 저의 입장에선

조바심이 좀 나게되네요..

다들 하는 얘기로는 낳으면

어떻게든 키운다는데

제가 보는 입장에선 금전적으로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와이프도 내년이면 서른이라 고민입니다.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에는 몸이 그나마 젊을 때 하루라도 빨리 낳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금전적인문제보다는 나중에는 늙어서 체력적으로 몸이 힘든 게 훨씬 더 큽니다

    아이를 가지는 것은 큰 책임이 따르는 일이므로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 저라면 아이 문제도 급한건 이해는하지만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된상태에서 임신을

    하게되면 두분의 생활은 너무힘들어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금만더 참고 긍전적

    문제를해결하고 시도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돈은 나중에도 벌어도 되지만 아이는 축복이라 너무 늦게 낳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젊어야 할수 있는것중 하나가 임신인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요즘은 출산지원금도 지급되고 출산후 1년간 육아지원금도 100만원씩 나옵니다.

    어린이집도 국가지원이 되는곳도 많구요.

    춘산율 절벽이다보니 혜택이 많아요.

    대출금리도 할인 받을수 있을껄요.

    초등학교 입학전까지는 돈 많이 안들어요.

  • 나이가 서른살이면 아직 괜찮은 나이입니다. 33살쯤에 자녀 가져도 됩니다. 3년간 더 열심히 돈 버시기 바랍니다. 금전적으로 허덕이는데 자녀 가지는건 아이입자에서도 사실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직 젊으시니 여유가 많으시네요 나이가 부럽기도 합니다. 어차피 자녀 가지면 돈 바짝 벌고 싶어도 한계가 있으니 딱 3년잡아서 열심히 버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가 30살이면 아직 많이 빠릅니다.

  • 안녕하세요

    대출로 오피스텔 매매 후 높은 금리로 아내 분과 같이 맞벌이 하시는데 현 시점 아기도 가져야 할지

    고민이시면 솔직히 아이 가지 시는 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또 다른 책임감이 생기고 무엇보다 가정이 행복해 집니다.

    무엇이든지 때가 있다고 생각 하며 때 가 지나면 더욱더 기회는 없을 거 같습니다.

    물론 감당할 수 없는 생활비로 인해 정말 고민이신 거 같은데 지출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여서

    생활비 조금이라도 아끼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자녀를 가지기가 부담스러운 상황이신것

    같은데 출산도 시기가 늦어지면 많은

    고민이 될수가 있습니다.

    요즈음은 출산 및 자녀 양육 지원의 혜택이

    많이 커진만큼 자녀를 키우는게 크게 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자녀가 고학년으로 갈수록 가정경제도

    안정화될것으로 보여지면

    사교육은 형편에 맞게 대응하시면 됩니다.

    자녀를 키우면서 삶의 가치가 더 높아지고

    기쁘고 힘이되는 부분도 많은 만큼 자녀

    출산에 대해서는 조금더 긍정적으로 접근

    하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 오피스텔을 사신건가요? 오피스텔은 매매가 거의 잘 안되는 매물인데.. 대출이자가 만만치 않게 나가시면, 당분간 애는 가지지 마시고 일단 빛부터 차근 정리하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늦게 낳더라도 제대로 키우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 오피스텔을 투자하고 금리가 높아져서 돈이 없는데 애를 가지고 싶어하는 질문입니다. 이런 질문에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요즘 한국 사람들은 모든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합니다. 과거 속담에도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 애기와 매매 모든 것을 잡으려고 하니 문제인 것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하나를 과감하게 포기를 하지 못하면 두 마리 모두 놓치게 됩니다.

    금리가 많이 올라서 대출이 부담 되는 것은 본인의 투자 실력이고 이런 실력에 실패를 한 것을 과감하게 인정을 하고 엄청난 손해를 보더라도 대출을 상환하고 이에 대해서 이자가 발생하지 않게 모두 상환할 수 있는 작은 금액으로 매물을 던지길 바랍니다. 대출이 잘 나오는 오피스텔이라서 사람들이 구매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비싸서 그렇습니다.

    손해를 하나도 보지 않고 삶을 살려고 하면 문제가 됩니다. 투자에는 손해가 항상 오는 것이고 생활에서도 손해가 항상 따라오게 됩니다.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없다는 것을 깊게 세기고 좋아요를 꾹 눌러주길 바랍니다.

  • 그래도 아이 키우실 책임감과 열정이 있으시다면 아이는 부부에게 힘이 되기도 합니다. 살아가는 힘이 되기도 해서 돈 아껴가시면서 키울수있어요

  • 아이는 부부에게 무한한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키우는데 있어서 쉽지만은 않지만요. 경제적인 부담도 있지만 조금만 이겨내면 돈으로도 살수없는 커다란 행복이 옵니다.

  • 어떤면에서 볼때 모든것을 충족할 수 없는 현실적인 불합리한 단면이고 사회적 치명적인 문제이지요. 그러나 노산을 생각해서 자녀를 먼저 갖고 경제적인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도를 고민해야 할 것 같네요.

  • 생활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조금이라도 젊을 때 아이를 낳고 기르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금전적으로 여유가 안되는상황에 아이를 낳는다면 삶이 더 궁핍해지고 서로간의 다툼도 잦아질지 모릅니다. 어느정도 경제적이부분이 해결한 후에 아이 갖는걸 생각해보는걸 권고드립니다

  • 웬만해서는 오피스텔 매매 잘안해요, 차라리 오피스텔 말고 일반 주택을 선택하셨으면 좋지않았을까요?

    요즘 워낙 빌라전세가 사기가 많아 전세도 가기 불안하긴 할텐데 말이죠,

    오피스텔 나가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 결혼을 일찍하셨네요. 서른이 이제 되신다면 두분이 상의해서 결정하면 될것 같습니다. 막상 또 아이가 생기면 또다른 삶이 시작 되니까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고민되시죠 마음같지 않고 그러다고 결정할수도 없고요

    우선 서로간 대화후 결정하시고 어느것은 하지 않을때 시간이 흐르고 후회하는지 이부분은 놓고 대화해보셔야 할꺼 같네요

  • 아직 젊으시니 몇년더있다가 낳으시는거 추천해요

    님들나이엔 결혼안한분들이 더많아요

    몇년만더 맞벌이하고 아기낳으셔도 늦지않습니다

    응원합니다^^

  • 내년에 서른이신데 벌써 급할 거 있나요? 요즘 주변 보면 초산이 대부분 30대 중반이더라구요! ㅜㅜ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 제도, 금전보상 등이 좋은 회사면 괜찮을 것 같은데..! 만약에 애기 낳고 경제적으로 어려울 거 같다면 일단 1-2년 정도 더 기반 마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제생각에는 아기를 갖는게 좋을듯 합니다.

    부부가 2세를 갖고 키우는 낙이야 말로 어떤 금전적인것 보다 더 큰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 정말 계획없는 임신도 아이를 낳으면 키우게 됩니다. 그 생활을 또 맞춰야지요. 결혼도 생각이 많아서 준비가 끝도 없습니다. 이정도면 되었다 싶으면 다시 집값도 올라가고 결혼식 비용도 올라가더라구요. 그저 있는 상태에서 준비하고 너무 쵲저인 상태만 아니면 무엇이든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정말 많은 돈이 들것 같지만 그건 사람들의 욕심일 뿐 적당히 키우고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는것만 생각하면 그렇게 많이 들지 않습니다. 좋은 어린이집 좋은 유치원 좋은 학습 부터 학교 과외 학원 등 좋은 부모로서 아이가 좋은 교육환경을 통해서 훌륭하게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부모님의 경제상황을 생각지도 못한 채 아이에게 좋은 것만 시킨다고 훌륭하게 자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금적인 경제적인 모습보다는 훌륭한 부모로서 아이를 올바르게 행복하게 키울 수 있는지를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