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적인 얘기만 나누는 편인데 동료들이 다들 불편해하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반갑습니다

뭐 좀 물어보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회사에서 업무적인 얘기만 나누는 편인데 동료들이 다들 불편해하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위 내용에 대한 답글 자세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당.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당연히 회사에서 업무적인 이야기하면 좋아 하지 않겠죠. 같이 다른이야기도 하고 같이 일끝나고 맥주도 한잔하는 사이가 되어야 불편하지 않겠죠. 본인일만 물어보면 어느누구라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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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업무 얘기만 하는 게 잘못은 아니에요. 오히려 일 처리가 깔끔하다는 장점도 있죠. 다만 동료들이 "거리감"을 느끼는 것 같다면, 성격을 바꾸기보다 작은 신호 몇 가지만 더해 주는 걸로도 분위기가 꽤 달라져요.

    1) 인사에 한마디 붙이기: "안녕하세요"에서 끝내지 말고 "오늘 춥네요", "주말 잘 보내셨어요?"처럼 짧은 말 하나만 더해 보세요. 길게 대화할 필요 없이 이 정도만으로도 친근한 인상이 생겨요.

    2) 감사와 칭찬 표현하기: 업무 얘기를 할 때도 "덕분에 빨리 끝났어요", "자료 정리 잘 해 주셔서 편했어요" 같은 말을 곁들이면 같은 업무 대화라도 훨씬 부드럽게 느껴져요.

    3) 점심이나 커피 자리 가끔 함께하기: 매번 갈 필요는 없고,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만 같이해도 충분해요. 그 자리에서는 주로 들어 주고 맞장구만 쳐도 좋아요.

    4) 표정과 말투: 업무 얘기만 하는 사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건 내용보다 표정 때문인 경우가 많아요. 대화할 때 살짝 웃어 주는 것만으로도 인상이 달라져요.

    무리해서 다른 사람이 될 필요는 없으니, 본인이 편한 선에서 하나씩 시도해 보세요. 진심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전해져요.

  • 업무적인 얘기만하니 서먹하고 불편하지요.

    살아가는 얘기, 일상적인 얘기도 해보세요.

    업무적이어야할때 업무에 집중하고 아닐때는 가벼운 대화도 하시길..

  • 불편해 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업무적인 얘기만 하다 보니 서로 친해질 기회가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 질문자님이 한번 생각을 해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편해서 업무적인 얘기만 하는 건지.. 업무적인 얘기만 해서 불편해진 건지 그것도 중요할 것 같네요.

    우선은 왜 나를 불편해할까? 잘 생각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