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우나에서 소금을 바르는 이유?
사우나에서 사람들이 소금을 바르잖아요 (여자들)
그러면 살도 빠지고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하는데
근거가 있는 소리인가요?
저도 살이나 빼고 조금 이뻐져보자! 하는 마음에
몸중에 가장 살많은 부분.
허벅지 팔뚝 종아리 배.. 이런데 발랐는데
조금 있으니까 정말 따갑던데 -_ㅠ
이거 하면 뭐가좋고
살이빠지거나 좋은점이 있다면
그 원리는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소금마사지
여드름, 피부가려움증, 비듬, 무좀 등의 피부염증에도 소금마사지가 매우 효과적입니다.모든 피부염증은 체내의 소금부족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자연소금을 이용하여 진한 소독과 마사지를 하고 생소금을 함께 섭취하면 막혀 있던 모세혈관이 뚫리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염증이 사라지게 됩니다.
장시간 근육을 사용하면 근육이 긴장해서 피로해지기 쉽고 이것은 목결림, 어깨결림으로 나타납니다.
이런 상태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목덜미부터 어깨주변의 결리는 원인을 해소해야 합니다.
이것을 방치해두면 쉬 피로하고 현기증, 두통, 불면증 등 자율신경실조증상을 나타내기 쉽습니다.
이때는 목부분과 양 어깨 각각 1g을 바르면 피부 노폐물이 빠지고 부드러워져 피부호흡과 신진대사가 잘 됩니다.
또한 소금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마사지 효과를 주고 혈액 임파액을 잘 순환시켜 어깨 주위의 피로까지 없애줍니다.
냉증치료에도 소금은 효과가 있습니다.전신에 혈액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몸이 차가울 때는 발바닥에 소금을 바르면 소금의 보온효과 때문에 혈액이 무난히 흐르게 됩니다.
특히 발가락 사이에 소금을 바르면 신경의 말달을 자극해 효과가 더 좋습니다.
또 하복부에도 소금을 바르면 부인병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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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 들어가서 왜 몸에 소금을 바르는 걸까요?
바로 삼투압의 원리를 이용해서 몸속 노폐물을 배출시키기 위함이라고 해요.
소금이 어느 정도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문가들은 사우나 안에서 소금을 바르는 행위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거친 소금이 피부에 자극될 수 있고, 실제로 불순물보다 수분이 더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라고 해요.
사우나 역시 지나치게 오랜 시간 이용하면 피부의 콜라겐 성분이 파괴될 수도 있으며,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이나 고혈압이 있을 경우 급격한 온도 변화에 의해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10분 정도
적당히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끝"
얼굴 피부가 좋다고 꼭 몸 피부도 좋은 건 아니예요. 목욕하고 나서 오일을 많이 바르는데 우유가 피부에 꽤나 좋다는 말이 있어요. 우유를 몸에 직접 바르는 게 아니라 우유가 든 제품을. 우유가 피부에 단백질을 보충해 준대요. 요즘은 사우나에서 소금을 많이 써요. 피부에 소금을 바르고 나서 샤워를 하면 확실히 개운하고, 피부가 광택이 나면서 탱탱해지는 것 같아요.아토피는 원인이 다양한 만큼 치료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병소 부위가 피부이다 보니 습포, 목욕법이 중요하다.
또한 건조하고 갈라지는 피부 때문에 목욕을 꺼리는 경우가 있으나, 땀, 먼지, 피부 표면의 분비물이 바이러스, 황색포도상 구균등의 세균을 번식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주 목욕을 시키되, 짧은 사간에 따뜻한 물을
사용하고, 절대 때를 밀어서는 안되며, 뜨거운 물도 피부를 자극시킨다. 물속에 현미, 식초 또는 죽염, 구운 소금 등을 한컵정도 타서 입욕하면 좋다. 알칼리성 성분이나 방향제가 들어 있는 일반 비누는 절대 사용을 금하며 동백 오일이 함유되어 있는 아토피 전용 비누와 습진 전용 입욕용 특수 세정제를 발라 주면 좋다.사우나에서 몸에 소금을 바르면 좋다는 상식은 어떤 면에서 보면 약간은 민간 요법에 가까운 잘못된 과학상식중 하나입니다.
아시다시피 소금은 염분결정체 이며 이를 피부에 갖다 댄다는 것은 삼투압의 원리 때문에 염분이 몸속의 수분을 빨아들여서 노폐물을 제거한다는 이유로 몸에 좋다고 합니다만, 사실은 땀속의 노폐물의 주 구성 성분은 물이 99%에 근접하며 노폐물 성분은 1%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오히려 소금으로 인해 피부가 수분을 잃어서 더 푸석해지기 쉽습니다.
더불어서 소금 결정은 현미경으로 보게 되면 그 표면이 굉장히 날카롭고 뾰족한데 이러한 뾰족한 결정을 직접 피부에 문지르는 행위는 오히려 피부에 잔 상처나 스크래치를 만들어서 제 2차 감염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