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기원은 1960년대 경으로 추정됩니다. 대구에서 납작만두를 먹기 시작한 것은 한국전쟁 이후이며
최초의 형식은 쌀이 주식인 한국과 달리 화교들은 면이나 만두도 주식에 가까워서, 왕만두처럼 속도 많고 크기도 큰 게 중국식 만두였어요. 이를 한국음식에 드문 기름에 지진 밥반찬이나 소소한 간식거리로 즐기기 위해, 속을 줄인 기름진 납작한 만두피에 간장과 양파채 대파 고추가루 등의 양념으로 시원하게 먹기 시작한 것이 그 유래입니다.
현재와 같이 납작한 형식으로 본격적으로 퍼진 것은 1990년대의 김밥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장우동입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이자 최고 인기메뉴가 바로 이 납작만두에 오이, 당근, 양상추 등의 야채를 곁들어먹는 비빔만두였기 때문이다. 장우동은 대구 송현동에서 시작하여 현재의 김밥천국처럼 전국적으로 퍼진 분식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