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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언제 도입되었나요?
어제와 오늘 프로야구 4위팀인 두산과 5위팀인 KT의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펼쳐서 KT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는데, 우리나라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언제 도입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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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결정전은 2015년에 kt위즈가 1군에 합류하면서 프로야구팀이 10개팀이 되면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생겼습니다.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2015년 KT의 창단으로 리그 참가팀이 10구단으로 늘어나게 되자 신설됐다고 합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4위 팀의 홈구장에서 최소 1경기, 최대 2경기로 진행된다 합니다. 4위 팀에게 1승 (1무) 어드밴티지가 부여돼 4위 팀은 두 경기 중 한 경기라도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거둬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 합니다.
KBO리그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케이티 위즈릐 리그 참려오 10개구단이 된 이후부터입니다.
2015년부터 도입이 된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