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양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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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사람은 자신들을 도이칠란트로 부르는 이유와 뜻이 무엇인가요?

독일을 다른나라에서는 Germany 즉 저머니라고 부르는데요

그런데 독일사람들은 자신들을 지칭할때 도이칠란트로 부른다고 하던데요 이게 무슨 뜻이며 어떤 배경을 갖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독일은 원래 독일어로는 Deutschland에 가깝지만, 영어권에서는 역사적으로 Germany라는 이름이 굳었습니다.
    나라 이름은 의외로 그 나라가 스스로 부르는 이름보다, 주변국이나 강대국이 부르던 방식이 국제적으로 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이 니혼/니폰인데 영어권에서는 Japan이라 부르는 것도 비슷한 예시입니다.
    배경은 다만 세계적으로 영미권의 무력이 강했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 도이칠란트는 독일어로 도이치의 나라 독일의 나라 즉 도이칠란트는 독일인들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도이치의 어우너은 고대 게르만어에서 유래했는데요. diuisc는 사람들 또는 민족을 의미했구요. 이 단어가 시간이 지나면서 Deutsch로 변형된 것입니다. 도이치는 중세 라틴어의 Theodiscus에서 유래한 것으로 게르만 민족을 뜻합니다. 저머니 Germany는 라틴어 Germania에서 유래했는데요.

    로마 제국 시절 로마인들이 라인강 동쪽에 살던 다양한 게르만 부족들을 게르마니아라고 불렀고 이 라틴어 이름이 Germany로 변형된 것입니다. 독일을 부르는 명칭은 나라와 언어마다 다르지만 독일사람들은 자신의 나라를 Deutshchiand라고 부릅니다. 이는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