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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한운명의대한민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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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 요로결석 한 번 앓았었는데…

저희 아버지가 작년 11월에 요로결석을 앓아서 쓰러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한 번 오줌을 제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2월이면 어째 일본을 방문하는데요, 지금부터 요로결석을 예방하라며 제가 매운 음식 줄이고 구연산 든 과일과 함께 물을 많이 마시라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어제부터 순대와 함께 술을 한 잔 하더니, 오늘은 라면을 먹고 물을 권해주기도 하지만 고추부각을 며칠 전에 가져왔는데, 제가 어째 아빠로 인해 걱정이 생긴 상황에서 또 고추부각이 손에 들렸습니다. 물을 좀 오줌 색이 투명하게 비칠 수준이 되게끔 물을 자주 마시라 권했지만 어째 엄마가 말해도 듣질 않습니다. 정말 일본으로 가지 못 한다면 자신도 아쉬워할텐데, 저희들이 어떻게 뜯어말릴 법이 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부모님의 건강에 대한 염려를 하는 것은 자식된 도리로써 걱정되는 부분이 큽니다.

    부모님이 자식들의 마음을 헤아려 조금 조심해 주시면 좋을련만

    부모님은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자식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심이 부족함이 큽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부모님에게 짜게 음식을 먹고 수분이 부족하면 다시 병원에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그렇기에 건강에 대한 안전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몸을 좀 더 챙겼으면 좋겠다 라고 부드럽게 말을 전달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요로결석은 한 번 생기면 재발 확률이 높아서 평소 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물을 충분히 마시게 유도하는 게 제일 우선이고, 가능하면 하루 2~3L 정도 투명한 소변이 나올 만큼 섭취해야 합니다. 식단은 짜고 자극적인 음식, 특히 라면이나 고추장 같은 나트륨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게 좋아요. 설득할 땐 ‘병원에서 다시 고생하실까봐 걱정돼서 그래요’처럼 건강 걱정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말씀드리는 게 효과적이에요.”

  • 가족말보다는 의사말이 더 권위있게 들릴수 있으니 병원에서 받은 안내문이나 진료 기록을 보여주세요. 물병에 시간별 표시를 해두거나 냉장고에 오늘 물 몇잔 마시는지 체크리스트를 붙여두면 지켜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고추부각을 숨기는것보단 대체해보세요. 갑자기 뻇거나 숨기면 반발심이 생기기 쉽고 대체할 수 있는 음식으로 제안하는게 좋습니다. 과일로 한번 대체해보세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가장 좋은 방법은 용돈을 드리면서 유혹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일본여행도 가야하니 이번 여행때 까지먀 참아달라고 간절히 부탁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