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로드킬 목격, 대처방안이 무엇인가요?

출근길 앞차 뒷 바퀴에 새끼 고양이가 눌리는 로드킬을 목격했습니다😭

앞차 뒷 바퀴에 사고가 난거라 앞차도 인지하지 못한 것 같아요

이럴경우 사전적으로 사후적으로 대처법이 있나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고양이가 앞차에 치이기전 제가 경적을 울렸으면 좋았으려나 후회도 됩니다. 사전에/사후에 제가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근래에 비슷한 일이 있었서 공감되는 질문입니다.

    운전을 하다가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생각보다 즉각적으로 반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고 발생하고 몇 초 뒤에 뒤늦게 인지를 하고 행동을 하게 되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 크게 후회를 하시거나 자책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로드킬을 사전에 방지를 하려면 솔직히 안전 운전 밖에 없죠. 운전자가 로봇도 아니고 언제 어디서 튀어 나오는 동물들로 부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동물을 보고 사고가 안내게 하기 위해서 핸들을 무리하게 틀었다가 더 큰 대형사고가 날 수 있겠죠.

    일단 동물 사체가 도로에 목격이 되었다면 해당 위치를 잘 기억해두었다가 고속도로의 경우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 일반국도나 지방도로의 경우 관할 지자체 환경과 또는 도로관리과에 신고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운전을 하다 보면 갑작스레 도로에서 동물들이 나타나서 치고 가게 되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동물들을 피하려다 더 큰 사고가 나게 될수가 있습니다.

    이런 로드킬이 났을때 120이나 한국도로공사에 신고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로드킬을 보셔서 상당히 놀라셨겠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도로망이 잘 갖추어진 나라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이 로드킬인데요. 동물들의 서식 동선에 도로가 깔리면, 동물들은 그 도로를 건널 수 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 로드킬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러나 동물 로드킬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이 급정거 하거나 갑자기 경로를 이탈하는 경우 더 큰 인명사고로 번질 수 있습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마음이 아프지만, 운전자로서는 사고를 내어 차량이나 인명피해를 만드는 것보다는 차라리 로드킬을 하더라도 정해진 도로로 주행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넓은 아량으로 다른 운전자들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솔직히 로드킬에 장사 없습니다. 그대로 부딧치는것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다만 로드킬 주의 구간이나 숲 지역인 경우 앞차와의 충분한 거리와 서행을 하는것이 최선이라고 해요.

  • 안녕하세요 로드킬을 목격하셨다니 안타깝네요 사후 대처방안으로는 질문자님께서 속하신 지자체에 연락하시는 방법과 120콜센터로 연락하시면 수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