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병 원인이 기후변화도 한 몫한다는데 맞나요?

2022. 05. 12. 15:07

직장동료가 방금 코로나19 발병 원인이 기후변화가 상당히 크다면서 얘기하는데 왜냐고 물으니까 안가르쳐준다네요. 기후변화가 왜 코로나19의 원인이 되는거죠?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아하에 질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125AHT을 드려요!

총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우선 코로나19의 발생 기전에 대해서는 의학적으로는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일부에서는 지구온난화가 박쥐의 서식처를 넓혀 코로나 바이러스의 숙주 서식지를 넓혀 코로나19 확산에 기여했다고는 하나 이것도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5. 12. 22:1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성애병원신경과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기후변화로 코로나 숙주로 지목받는 박쥐의 서식지가 열대지방에서 중국 남부 온대지방까지 확대됐고 이 박쥐가 사람과 접촉하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2022. 05. 12. 20:3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과학계와 환경단체 등은 무분별한 환경파괴와 기후변화가 기존 생태계 질서를 무너뜨려

      사람과 동물의 생활 환경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기 때문에,

      사람이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코로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5. 12. 19:5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이는 박쥐의 서식지 변화와 관련이 있어 이런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함께 박쥐가 서식할 수 있는 열대 우림의 나무들을 모두 벌목하면서 박쥐들은

        주거 공간을 잃게 되어 음식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 사는 주거지로 자주 출몰할 수 밖에 없고

        따뜻해진 지역으로 광범위하게 탈출하게 되면서 필연적으로 사람에게 발생하는 바이러스를

        공유하게 되고 또 코로나에 감염된 박쥐를 먹거나 박쥐 배설물이 돼지 축사에 들어가면서

        돼지가 이를 먹고 사람이 먹으면서 감염될 수 있습니다. 결국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동물을

        자주 접촉하는 환경이 될 수록 변이과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022. 05. 12. 18:17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치과대학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19는 계절적으로 왜 유독 겨울에 더 확산이 되는 것은 아니며 계절에 관계없이 확산이 일어나는 바이러스나 겨울에는 독감과 중복 되고 체내 면역이 저하되기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취약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2. 05. 12. 17:57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코로나 대유행과 관련해서 참 다양한 썰이 많지요. 기후변화는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당연히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주장은 아니랍니다. 동료도 몰라서 이유를 설명 못해주신거 아닐까 싶네요.

            2022. 05. 12. 17:3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기후 변화와 코로나 19 발병과는 역학적, 의학적 연관성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박쥐 (bat)가 보유하던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천산갑이라는 동물에게 옮겨 졌고,

              천산갑을 사람이 잡아먹으면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킨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박쥐 -> 천산갑 -> 인간으로 종 (species)을 건너뛰어서 전파되는 과정에서,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유전자 재조합 또는 돌연변이가 발생한 겁니다.

              그래서 역사상 유래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탄생하였습니다.

              2022. 05. 12. 17:1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박지호 의사입니다.

                최근 최재천 교수님이 유퀴즈 방송에서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다는 말씀을 하신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선 이번주 수요일 방송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질병청에서 보고하고 있는 발병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코로나19는 SARS-CoV-2라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과는 사람과 낙타, 소, 고양이, 박쥐 등 다양한 동물에 흔하게 서식하는 큰 바이러스 그룹입니다. 드물게, 동물의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되어 사람들 사이에 전파될 수 있습니다. MERS-CoV 및 SARS-CoV가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며, SARS-CoV-2도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SARS-CoV-2바이러스는 MERS-CoV 및 SARS-CoV와 같은 베타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이전의 두 바이러스는 모두 박쥐에서 기원했습니다. SARS-CoV-2 또한 박쥐에서 유사한 바이러스가 발견되어, 박쥐의 코로나 바이러스와 기원이 알려지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이의 재조합에서 유래했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2. 05. 12. 15:4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겨울에 더 전파가 쎄거나 한것은 아니며 계절에 관계없이 전파가 가능하나 겨울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체내 면역력이 약해져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2. 05. 12. 15:1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