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새 아파트들 가보면 소나무가 제일 흔하더라구요 특히나 멋들어지게 휜 장송 같은게 단지 정중앙에 딱 버티고 있으면 집값이 올라가는 기분도 들고 그르네요 바위는 보통 수입산 인조암이나 커다란 발파석 같은걸루다가 폭포처럼 꾸며놓는 경우가 많던데 식물은 비비추나 옥잠화 같은 그늘에서도 잘크는 애들을 주로 심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사계절 내내 푸릇푸릇한 느낌을 줘야 입주민들 마음도 편안해지구 단지 가치도 높아 보이니까 그런정도의 이유로 공들여서 꾸미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