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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있는황로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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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에 대해서말이죠 암에걸리면 호로몬약을

저희어머니가 유방암에 걸렸는데요 지난7월말에 수술했는데요 지난가을에 방사선치료를 받아서 호로몬약을먹었는데요 파키슨병까지걸려서 유방암 호로몬약과 파키슨약을 먹어서 다리가아프고 손발이심하게 떨고있는데요 4개월병수발했는데 힘들어요 마음대로외출도 못하고 회복될기미는 보이지않고 호로몬약은 2월말까지 먹어야하고 저희어머니가 2월말 병원에서 ct촬영하는데요

암환자는 평생 호로몬약을 먹고 살아야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견한굴뚝새182

    대견한굴뚝새182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정말 힘드시겠어요. 보호자분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유방암 환자가 평생 호르몬약을 먹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5년, 경우에 따라 7–10년 복용 후 중단합니다!

  • 유방암 환자가 평생 호르몬약을 먹는 거은 아닙니다

    호르몬수용체 양성 유방암의 경우 재발을 막기 위해 보통 5년, 경우에 따라 7~10년 정도 호르몬 치료를 합니다.

    부작용이 심하면 약 종류를 바꾸거나 중단 여부를 담당의와 조절할 수 있고, 파킨슨병 약과의 상호 영향도 함께 평가합니다.

  • 질문자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유방암수술하신 어머니 병간호가 많이 힘들긴합니다 무엇보다도 파킨슨병은 뇌질환이다보니 잘 못걷는 경우가 있어서 몸이 안굳게 운동을 해야하는데 유방암까지 걸리셔서 여러가지로 약으로 인해 붓는거 같은데 그래도 치료를 위해서 드시는게 맞긴합니다 그러나 한번쯤 병원에 문의 하시는게 좋긴하구요 암은 몇달에 한번씩 검사하는게 맞구요 5년정도는 확인하셔야 합니다.

  • 어머님 간병을 오래 하셔서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먼저 그 상황 자체가 정말 쉽지 않았을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방암 환자가 평생 호르몬약을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방암 중에서도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일 경우 재발을 막기 위해 호르몬 치료를 하는데, 일반적으로 5년을 기본으로 하고 환자 상태에 따라 7~10년까지 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환자가 동일한 기간을 복용하는 것은 아니고, 나이·암의 진행 단계·부작용·다른 질환 유무를 종합해 결정합니다.

    어머님처럼 파킨슨병이 함께 있는 경우, 호르몬약과 파킨슨약이 겹치면서 근육통, 관절통, 떨림, 무기력 같은 부작용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건 보호자분이나 환자분의 문제가 아니라 약물 부작용이 겹친 결과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에는 약을 무조건 참으며 먹기보다, 종양내과나 유방외과에 현재 증상을 상세히 알리고 약 종류 변경, 용량 조절, 중단 여부를 논의할 수 있습니다.

    2월 CT 촬영 결과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고, 결과에 따라 치료 방향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호자분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시고, 병원에 “간병으로 한계가 있다”는 점도 솔직히 말씀하셔도 됩니다. 지금까지 충분히 잘 버텨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