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도 빚투를 많이 하는데 투기 아닌가요?
이번 정부는 부동산보다는 주식으로 돈이 흐르게 많이 하는거 같네요. 왜 부동산은 투기라고 하고 주식도 똑같이 빚투도하고 하는데 투자라고 하면서 권장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장기적인 투자성을 보면 부동산 투자가 더 안정적이고 성공적일거 같은데요. 주식은 개인이 잘못하면 고점에 묶이는게 허다한데 이해가 안가네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동산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수단입니다.
실제 생존과 직결되는 것으로 우리나라 주거문제는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정부에서는 투기성 투자를 못하게 합니다.
돈 있는 부자들의 투자 수단으로 전략해버리면 전체적인 부동산 가격이 상승해 서민들에게는 실거주를 위해 구입조차 어렵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반면 주식은 투기로 보지 않습니다. 주식에 투자하는 자금은 기업의 성장으로 고용이 증대되고 투자가 확대되면서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투기로 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투자에서 레버리지는 수익과 위험을 동시에 키우게 됩니다. 상환 능력 없이 대출을 활용하면 투기 성격이 강해지기 때 목적과 구조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게 되어 보수적인 접근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과 부동산 모두 수익을 목적으로 자금을 투입한다는 점에서는 투자의 성격을 공유하며, 과도한 부채를 동반하면 투기적 요소가 짙어집니다. 다만 부동산이 유독 투기로 비판받는 이유는 주거라는 필수 생존재를 다루기 때문입니다. 주가 상승은 기업의 성장의 결실로 보지만, 주거비 상승은 타인의 주거 안정을 해치는 사회적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결국 자산의 성격과 그에 따른 사회적 영향력의 차이가 투기라는 비난의 강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빚까지 내서 주식을 투자하는 것은 사실 이해가 안갑니다.
본인이 가진 여유자산으로만 해도 수익을 내기 어려운 것이 주식인데, 빚까지 내면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하여 합리적인 투자를 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지요.
물론 실력이 있으면 기회를 포착하여 더 큰 수익을 얻기위해 빚투를 할 수도 있으나 일반인이 그렇게 하기엔 쉽지 않으므로 사실 빚투는 권장되는 투자방식은 아니라는 점을 모두 알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빚투 역시 위험을 키우는 행위라는 점에서는 투기적 성격이 있으며, 정부도 원칙적으로는 레버리지 투자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식은 자본 조달과 기업 성장에 직접 연결되는 생산적 투자로 분류되는 반면, 부동산은 가격 상승만을 노린 과도한 레버리지가 실물경제 부담으로 이어지기 쉬워 정책적으로 더 엄격하게 관리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도 투자 방식에 따라 투자 또는 투기가 될 수 있고 이는 코인, 부동산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선 개별 투자 건들의 투자 기간이 짧으면 투기일 가능성이 크고 질문자님 말씀처럼 과도한 빚을 내어 투자를 할 경우 단기 투자일 가능성이 커서 투기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수를 통한 주식 투자는 대부분 투기로 보시면 됩니다.
또한 투자 대상인 특별한 테마나 호재가 없는 현재와 미래의 사업성을 기반으로 하여 투자할 경우 투자에 해당하나 테마주나 시장의 풍문 또는 특정 호재에 기반하여 투자할 경우 투기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물론, 투자 원금의 수십배까지 레버러지를 일으켜 투자를 하는 파생상품은 투자는 현물에 대한 헷징 수단이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 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주식, 파생상품 등 금융 시장은 투자와 투기가 맞물려 매일 거대한 시장을 형성합니다. 투기 자체를 나쁘게 볼 필요는 없으나 개인투자가 입장에서는 투기의 영역에 들어서면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고 합리적인 투자의사 결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량주 중심의 분할매수, 분할매도 투자 습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 빚투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주식을 빚내면서까지 하는 것은 투자라기 보단 투기로 보는데
다만 이를 결정하고 하는 것은
투자자 본인이 선택해야 할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근본적으로 투기와 투자는 분석 기반의 장기적 가치 추구와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 도박성 행위라는 접근 방식의 차이로 나뉘며, 주식 빚투 또한 과도한 레버리지를 이용할 경우 위험성이 커져 투기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현재 정부가 주식 시장 활성화에 힘쓰는 것은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려는 정책적 목표 때문이며, 부동산 역시 장기적인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지만 금리나 규제 등 다양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결국,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 대상 자체보다는 어떤 관점과 방식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투자와 투기의 경계가 결정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