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계획한 예산 보다 실제 상당한 예산이 지출되면서 적자와 실패라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총예산은 당초 약 1,250억 엔(한화 약 1조 1,400억 원) 예상했지만 실제 2023년 말 기준 2,350억 엔 (한화 약 2조 1,500억 원)으로 두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건설비 상승, 자재 공급 지연. 파빌리온 제작비 상승 등이 주용 원인으로 전체 총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런 예산에 손익분기점은 약 2,820만 명의 입장객을 목표로 여겨지는 기준인데 실제 매일 20만 명씩 방문해도 불가능한 숫자 입니다. 벌써부터 실패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기업 파빌리온 줄줄이 포기, 비현실적 입장객 예측, 홍부부족 및 대중 무관심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