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호감이 있는 같은 알바여자가 헤어졌습니다

호감이 있는 1년 이상 알고지내는 알바내 여성분이 있는데 최근에 이별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일 끝나고 집가는길에 보게 되어서 인사하려 가는데 거의 우는모습의 그분을 보게 되었는데요 괜히 제 마음도 조금 많이 울적해졌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말안걸고 지나가고 그랬는데

어떻게 보면은 나쁘게 기회일 수도 있는거라 생각이 들면서도 지금은 적어도 다가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은게 헤어지고 잊고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하겠고 조금 이상적인 얘기 일 수 있는데 그 사람이 힘들때 그 힘든감정을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힘들때하는 결정은 옳은 선택이 아닐 확률이 높으니까

그런데 또 우유부단하게 이 사람이 지금 빈자리가 생길때 다른 누군가 확채갈까 조금 걱정도 됩니다.

머리로는 그 사람을 위해서 지금은 당장 이성적으로 다가가기보다 웃겨주고, 그냥 일을 열심히 도와주고 언제나 웃는모습은도 대해야겠다 생각을하면서도 또 다른 심정은 누가 확채가면 나는 그냥 새되는게 아닌지 걱정되고 그러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은 그녀에게 친구로서 지지해주는게 중요해요 힘든 시기에 부담주지말고 자연스럽게 다가가면 좋겠어요

    누가 대신할까 걱정되지만 진심이 전해지면 좋겠네요

  • 시간이 모든걸 다 해결해줍니다. 지금은 당장의 아쉬움과 미련.. 다른사람에 뺏기지 않고 싶은 마음.. 다 이해됩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잠깐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면, 어짜피 다른 일에 매진하고 신경쓰다보면 다 잊게 되니..

    바쁘게 진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다슬기39입니다.

    일단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만 파악하고 계신 상태인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먼저 진지하게 대화에 임하면서 요즘에 상태가 안좋아보이던데 무슨일이 있는 것인지 물어보면서 위로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를 통해 둘의 사이를 가깝게 좁혀나가는 것이 급선무일 것입니다.

  • 힘든 감정을 이용한다는 생각보다는 위로를 해주고 보듬어준다는 생각으로 접근해보시면 어떨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많은 생각은 누군가에게 기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