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반려동물 건강 이미지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
반려동물 건강 이미지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
짙푸른들소260
짙푸른들소26023.08.22

강아지 자기 몸을 앙앙 계속 잘근잘근 물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강아지가 허벅다리나 발 같은 부분을 잘근잘근 살짝 씹는데 그루밍의 일종인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인지 이유가 궁금해요 그걸 말리는게 좋을지..우선 원인부터 너무 궁금해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소양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위에 발적이나 탈모, 혹은 건강해보이지 않는 피모 상태가 관찰되면 그 부분을 긁거나 가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물 수 있습니다. 혹은 질병 외적으로, 스트레스나 무료하고 심심할 경우 씹을 수 있습니다. 우선 피부 상태가 괜찮고 평소에 다른 부위를 긁는 곳이 없다면 스트레스일 가능성이 있으니, 산책이나 놀이를 자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스트레스에 의한 강박증으로 그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고 관절 질환이나 뼈의 질환 및 디스크 등 발을 저릿저릿하게 하는 증상으로 그런 양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를 평가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