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홍범도는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을 이끈 애국자로 알려 져 있었는데 사실 1921년 6월 27일 자유시참변으로 3500명에 달했던 대한 독립군은 절반 이상이 희생되는 궤멸적인 타격을 입게 만든 장본인 이라고 합니다. 만주와 시베리아를 근거지로 한 무장독립운동도 사실상 막을 내렸는데 1921년 ‘자유시 참변’이 끝난 뒤 홍범도는 레닌을 만나 "협조에 감사하다"는 말을 듣고 적군(소련군)의 대위가 되고, 군복과 권총을 하사받았다고 합니다. 그의 이러한 공산당 활동을 어떻게 보는 가는 현재 많은 논란 중이며 아직 확실하게 결론이 난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