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면?(지구온도내리는방법)

2020. 09. 16. 15:47

지구의 온도를 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지구의 온도로 대한민국은 아열대로 바뀌어서

습하고 많이 오니 논농사가 힘들어 쌀농사도 힘들어지고 빙하가 녹아 육지도 잠기고 할텐데 ㅠ

고기먹지 않는것도 지구산소에 도움을주고

차라리 물고기 먹으면 낫다고 하는데

어떻게 지구를 보전해야하나요?


총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요즘 들어 기상 이변이 자주 발생하고 있죠.

한 매체에서 본 내용으로 과학자들이 '인공 먼지' 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인공 먼지를 하늘에 살포하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왜 하필 인공 먼지인가? 의문이 드셨을 겁니다.

화산 폭발 또는 핵 폭발로 인해서 발생하는 화산재는 태양의 빛을 막게 되고 온도를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화산재와 같은 역할을 인공 먼지가 해주는 것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오존층과 같은 역할을 해주는 거죠. 하지만 이것도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구 온난화는 탄소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이기에, 잠깐 온도를 내려줄 뿐. 탄소의 농도는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중에는 더 큰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비용적으로도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개인적 차원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자전거 · 대중 교통 이용하기, 올바른 재활용 하기 등등.

이러한 대표적인 것들이 있고, 쌓인 이메일을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개인 뿐만 아니라 제도적으로 국제적,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노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가 개발이 많이 되어서, 에너지 화석 연료를 대체 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 입니다.

다 같이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실천한다면 효과가 크겠죠!

2020. 09. 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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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지구의 온도를 올리는 주 원인은 이산화탄소라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의 매커니즘은

    태양에서 들어온 열을 다시 지구 밖으로 내보내지 못하게 오래오래 붙들고 있는

    비닐하우스 같은 .... 온실효과를 이산화탄소가 일으키는데 그 양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온도가 올라가죠

    이 곡선은 마우나로아 에서 관측한 CO2농도 곡선인데요

    이걸 킬링 곡선이라고 합니다 (Keeling Curve)

    1958년부터 지구 대기의 이산화탄소 양을 나타낸 그래프로 찰스 데이비드 킬링의

    이름을 따 지어졌습니다

    이 곡선은 지구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식물 광합성이 활발해지는 여름과 겨울에 차이가 있어서

    지구 북반구의 온대 지역에서는 식물이 잎을 피우기 직전인 5월에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최대 값이 되고, 식물의 성장이 끝나는 9월 말에는 최소로 줄어드는 모양을 보여줍니다

    겨울에는 식물이 생장을 못하니 이산화탄소가 계속 늘지만.... 식물이 생장하면서 이산화탄소를

    계속 흡수해서 줄인다는 의미죠

    이런식으로 증가와 감소가 왔다갔다했지만...

    인간의 활동에 따라서 갑자기 이산화탄소가 늘어났고...

    계속 킬링 곡선은 위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지만...

    기후협약에서도 완전히 배출을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니...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에 비해 2도 이상 오르지 않도록 각

    나라가 스스로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정해 실천하자는 협약을 만들기도 했죠

    2016년 제23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에서 195개국의 만장일치로 채택되었고....

    우리나라 역시 참여중입니다

    세계 7위의 온실가스 배출국가인 한국은 2030년까지 전망치 대비 37%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고 있다고는 하는데요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는 원전을 몰아내고 갑자기 태양광과 풍력으로

    돌아서는 바람에.... 대한민국의 온실가스 감축은 물 건너간것 같습니다

    원전만큼의 전기를 생산해내려면.... 태양광은 기존의 엄청난 산림을 파괴해서

    용지를 만들어야 하고... 그로인해 이산화탄소를 줄여줄 숲과 나무가 사라지죠

    현실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선진국들이 차세대 원전 및 핵융합 발전까지를

    내다보고 있는 반면...

    시민단체들의 말만 듣고 과학적 근거를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죠

    뭐...

    그건 그거고...

    이산화 탄소를 줄이는 방법은

    1. 배출을 줄인다

    이건 파리 기후 협약으로 진행중입니다

    미국이 탈퇴하긴했지만.... 그래도 전세계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2.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한다

    이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것은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에 포함되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방식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용은 비싸지만요...

    3.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고정하거나 재활용한다.

    모아주면....그걸 탱크에 우선 보관을 하겠죠

    하지만 이산화탄소는 이곳 저곳에서 쓰기때문에 ....

    모아놓은걸 팔아서 여기 저기에 씁니다

    드라이아이스처럼 ..... 냉각용도로도 많이 쓰고요

    순도가 높은 경우 정밀기기 세척과 냉각용으로도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또한 석유 시추때 이산화탄소를 내부로 밀어넣어서 지하에 있는 석유가 더

    잘 밀려나오게 하는 방식에도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하면 이산화탄소는 지하 깊숙히 남아있게 되겠죠

    하여간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을 CDM산업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기술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도 있지만...

    신규조림 및 재조림 사업도 CDM산업에 포함됩니다

    기술적으로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숲을 가꾸는것 역시 이산화탄소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이죠

    소비자가 할수 있는 일은 이른바 친환경 제품들이 정말 친환경인지...

    이 제품의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 제품이 생산될때 직 간접적으로 발생시키는 온실기체의 총량 )

    이 어느정도 인지를 알아봐서 입소문을 퍼트려준다던가....

    이런 부분등이 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재활용같은것도 중요하긴한데...

    우리나라 재활용률은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하니 지금처럼만 하면... 잘 될것 같네요

    2020. 09. 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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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


      온난화 현상의 이유는 산업화로 석유 석탄 가스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함에 메탄가스 프레온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이 배출되어 오존층의 오존과 반응하여 오존이 사라지게 함으로 오존층에 구멍을 내고. 이 구멍으로 햇빛이 오존층으로 걸러지지 않고 바로 들어와서 . 이 우주방사능이 걸러지지 않는 햇빛은 우리의 피부를 상하게 하고, 비가 내리지 않고, 식물들은 말라서 다 죽고 풀을 먹는 동물들이 죽고 육식동물이 죽고 결국 우리 사람도 죽어서 멸망에 이를수 있다.
      온난화 현상 자체는 과거에도 있었으나, 여기서는 주로 19세기 후반부터 관측되고 있는 온난화를 가리킨다. 이러한 현대 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의 증가에 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산업 발달에 따라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농업 발전을 통해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효과의 영향이 커졌다고 본다. 또 가축의 배설물이 온난화 주범이기도 하다

      19세기 후반 이후 지구의 연평균기온이 0.6℃ 정도 상승했다는 것이며, 20세기 전반까지는 자연 활동이 온난화를 유발했지만 20세기 후반부터는 인류의 활동이 온난화를 유발했다는 것이다.
      온난화 현상의 경과
      온난화는 1972년 로마클럽 보고서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지적되었다. 이후 1985년 세계기상기구(WMO)와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이 이산화탄소가 온난화의 주범임을 공식으로 선언하였다. 1988년에는 IPCC가 구성되어 기후 변화에 관한 조사와 연구를 행하고 있다. 1988년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미국 의회에 지구온난화에 대한 발언을 한 것을 계기로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지구의 연평균기온은 원래 400년에서 500년 정도를 주기로 약 1.5℃의 범위에서 계속 변화한다. 15세기에서 19세기까지는 비교적 기온이 낮은 시기였으며 20세기에 들어와서는 기온이 오르고 있어서, 어떤 면에서는 기온 상승이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다. 하지만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양은 1800년대에는 280ppm이었으나 1958년에는 315ppm, 2000년에는 367ppm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다른 온실기체도 증가하고 있다.
      온실효과를 가장 크게 일으킨다. 또한 인류가 숲을 파괴하거나 환경오염 때문에 산호초가 줄어드는 것에 의해서 온난화 현상이 심해진다는 가설도 있다. 나무나 산호가 줄어듦으로써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자연계가 흡수하지 못해서 이산화탄소의 양이 계속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설 이외에도 태양 방사선이 온도 상승에 영향을 준다거나, 오존층이 감소하는 것이 영향을 준다는것이다.
      온난화 현상의 결과
      지구의 연평균기온이 계속 올라감으로써 땅이나 바다에 들어 있는 각종 기체가 대기 중에 더욱 많이 흘러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피드백 효과는 온난화를 더욱 빠르게 진행시킬 것이다. 온난화에 의해 대기 중의 수증기량이 증가하면서 평균강수량이 증가할 것이고 이는 홍수나 가뭄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해수면이 상승하는 것으로, 기온 상승에 따라 빙하가 녹으면서 이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2000년 7월 NASA는 지구온난화로 그린란드의 빙하가 녹아내려 지난 100년 동안 해수면이 약 23cm 상승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린란드의 빙하 두께는 매년 2m씩 얇아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1년에 500억 톤 이상의 물이 바다로 흘러 해수면이 0.13mm씩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해수면 상승은 섬이나 해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특히 해안에 가까운 도시에는 물에 잠길 수 있는 큰 위험에 빠진다.  
      지구온난화가 계속 잃어난다면 이런 현상이 많이 일어난다.
      이렇게 지역이 사막화나 빙하가 녹으면 동물들도 살곳이 없어진다.
      북극곰, 일각돌고래. 흰 돌고래, 북극여우 등이 죽어간다.
      또 우리 사람들이 살아갈곳들도 줄어든다. (빙하가 녹아 바닷물이 넘쳐나육지에 들어온다.
      같이 따라오는 이상기후
      지구온난화가 오면 역시 이상기후도 오는데 이상기후도 역시 지구온난화 못지 않게 매우 사람에게 해를 준다.
      바다에서는 해조류가 감소하여 이상화탄소를 포획이 적어지고 바다 황폐화로ㅡ
      엘니뇨 라니냐 현상 이 일어나고 있다
      엘리뇨 현상 : 바다의 기온이 평균기온보다 높아져 바다의 생물체가 멸종하는 대재앙을 말합니다.
      라니냐 현상 : 엘리뇨와 세트로써 서태평양은 고온이 되고, 동태평양은 저온이 되는 바다를 말해 지금 우리나라의 어획량과 해양 생태계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상기후에 대한 대책은

      산업계에서 나온 이산화탄소를 산업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이 나오면서 대기오염을 줄이면서 필요한

      자원으로 활용하고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가스 감축 노력을 계속하되, 이미 대기 중에 축적된 양을 줄이는 방안에 더 주목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온실가스의 비중이 가장 큰 이산화탄소에 초점을 맞추며 이산화탄소를 잡을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CCU' 기술이 획기적인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CCU 기술은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 Storage, 이산화탄소 활용 및 저장) 기술 중 CO2를 다른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여 활용하는 기술로 정의된다. 즉, 화력발전소나 시멘트 및 석유화학공장 등과 같은 대규모 배출원에서 발생되는 CO2를 산업적인 용도로 직접 이용하거나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여 활용하는 기술이다.

      또 바다에 해조류를 인공적으로 조성하고 활용해서 공기중의 이상화탄소를 대단위로

      흡수시키는 연구도 진행하고 또 나노기술과 바이오를 활용하여 인공광합성 장치로

      이산화탄소를 자원화로 연구 진행되고 있고 이를 활용하기위해 국가적으로

      적극 지원해야 될것입니다


      일반인들은 스프레이나 에어컨 사용을 줄여서 프레온 가스 배출량을 줄여 공기중의 이산화탄소 함량을 줄일 수 있고, 나무심기 운동 과 자원의 재활용을 하여 쓰레기배출을 최대한 줄여 공해 물질의 방출을 차단 해야 될것입니다

      올해도

      미국의 대규모 산불도 모두 환경 파괴로 자연 재앙으로 다가 옴으로 더큰 재앙이 오기전에 모두들 각성하고 깨어나 미리미리 다 가올 재앙을 막아야 합니다
      에너지도 환경 오염이 일어나지 얂는 제품을 사용하고 규제로 친환경 제품만 사용하고 안좋은 제품은

      불매 운동도 해야 합니다
      에너지와 자원 절약의 실천이다. 개인이 국가적인 대책방안은 하지 못하더라도 가정 및 직장에서의 냉·난방 에너지 및 전력의 절약, 수도물절약, 공회전 자제, 대중교통 이용, 동참 등으로 지구를 온난화를 막아야 할것입니다

      국가나 개인들도 적극적으로 환경재앙에 준비와 실천 연구개발하여

      크린 지구를 만들어 지구를 보호해야 할것이다










      2020. 09. 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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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님과 같은 분들이 많아져서 같이 지구의 온도가 내려갔으면 좋겠네요. 현재 실천하고 있는 방법과 여러 매체로부터 얻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참고해주세요.

        전기

        1. 쓰지않는 전기코드 뽑아두기

        2. 개별 스위치가 달린 멀팁탭을 사용하기 : 1보다도 더 간단한 방법이에요. 스위치만 꺼두면 전기절약이 됩니다.

        3. 냉장고에 음식 가득 두지 않기 : 냉장고 안의 기류의 순환을 위해 용적율은 70-80%정도까지 두는것이 효율적입니다. 그 이상이 되면 전기사용율이 더 높아집니다.

        4. 스위치 및 냉장고 등 전기가 흐르는 제품 껏다켯다 반복하지 말기 : 반복 시 전기 에너지 가동율이 의외로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주 끄거나 켜둘 일이 있으면 차라리 한 번 오래 사용했다가 끄는것이 에너지 절약에 더 효율적입니다.

        기타자원 및 에너지

        1. 가능할 경우 직접가서 물건 구매하기 : 택배차량을 이동하면서 생기는 배기가스 때문에 물건을 살때면 가까운 곳에서 물건을 사곤합니다.

        2. 대중교통 이용하기

        3. 태양열 패널 이용하기 : 한국에서 효율이 크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사용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어서 태양영 패널도 적어보았습니다.

        4. 이면지 재활용하기

        5. 일회용품 쓰지않기, 과대포장 줄이기(기업 입장일 경우)

        6. 화석연료 사용 줄이기 (기업, 소비자 모두 해당) : 대표적으로 석탄의 사용이 있는데 이로 발생하는 이산화 탄소의 양이 많다고 합니다. 오히려 전기의 올바른 사용이 대기에는 더 좋습니다.

        7. 종이 영수증 받기 말기 : 전자 영수증 활용

        1. 빗물받이를 이용한 변기물 내리기 : 물이 정화될 때 탄소의 배출량이 많다고 합니다. 이때 떨어지는 빗물을 받는 설비를 통하여 화장실로 물을 보내서 재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 물은 컵이나 대야에 받아서 쓰기 : 설거지나 양치질 할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3. 샤워시간 줄이기 + 샤워로 흐르는 물 대야에 담아 변기물 내리기에 사용 : 1의 방안보다 현실적으로 씻을 때 소비되는 물을 대야에 담아 변기물을 내릴때 쓰곤 했습니다.

        4. 사용하지 않는 수도꼭지는 냉수로 돌리기 : 온수로 돌아간 수도꼭지에도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생각나는거를 이정도 적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0. 09. 1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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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우리나라 사람이 할 수 있는것은 거의 없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열심히 분리수거해도 중국 인도 미국 등 인구가 많은 나라들이 안하니까 도움이 거의 안되죠. 사실은 이미 구축된 생산시스템을 모두 친환경적으로 바꿔야하는데 그러기엔 시간과 돈이 많이 들기때문에 안하고 있고, 새롭게 만드는 것만이라도 조금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이 그나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2020. 09. 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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