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직이랑 프리랜서는 전형적으로 회사가 책임 안 지려고 쓰는 방식입니다.
4대 보험, 퇴직금, 승진 루트 다 없습니다.
그냥 일거리 던져주고 결과물 뽑아내는 형태라 회사는 리스크 0, 개인은 불안정 100입니다.
프리랜서도 똑같고 심지어 단가도 회사 입맛대로 짜르기 쉽습니다.
정규직은 완전히 다릅니다.
고용 안정, 복지, 커리어 라인 다 열려 있습니다.
위촉직이나 프리랜서 붙어 있는 채용 공고에서 정규직도 같이 쓴 거라면 사실상 정규직은 들러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대놓고 정규직 뽑는 회사는 저렇게 애매하게 안 씁니다.
정규직=상위 위촉직, 프리랜서=하위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싸게 굴릴 수 있어서 좋은 거고 개인 입장에서는 그냥 쓰다 버리는 소모품 취급이라서 안좋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