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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바라기
지식바라기23.06.23

회사를 그만둔다는 친구가 있는데 그저 말리는게 정답인가요?

회사를 그만둔다는 친구가 있어요

지금 나이에 그만두면 언제 다시 입사를 할지

취준을 할지 걱정입니다

나이가 무려 40대이거든요

혹시 말리는게 정답인가요

자신의 사업을 해보라고 권유하는게

정답일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아직 40대면 충분히 다른 일을 시도해도 늦은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나름대로 신중하게 생각했을테니 친구분을 믿어보는게 좋겠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24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남 인생에 조언은 해줄 수 있지만 참견을 하게되면 나중에 원망말고는 들을 수 있는 말이 잘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생각하는 답을 표현만 해주고 알아서 살게 던져놓으세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말리시지 마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고, 본인이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내가 이야기 해서 결정을 해서 만약에 좋지 않은 결과라면?

    저는 많이 퇴사하는 사람들을 말려봤는데, 결국에는 나중에 다 퇴사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퇴사해서 더 잘된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이제 퇴사를 한다고 하면 절대로 안말립니다.

    여러가지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조언을 할수 있지만, 결정은 본인이 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우선은 지금 직장에 다니면서 이직을 하시거나 본인 사업을 충분히 준비하고 난 후에 퇴사하라고 할거 같습니다.

    지금 40대시니 특히나 더 가족을 생각해 철저히 준비된 상태에서 퇴사를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잘웃는두더지7입니다.

    40대면 혼자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시기니까

    작성자님이 어떤 일을 권유하지말고 친구의 계획을 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약간의 의견을 말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40대 나이라면, 그 친구의 선택에 너무 개입하거나 관여하지 마세요.

    그 친구가 뭔가 조언을 구하는 것이라면 응하되,

    퇴사를 말리느니뭐니 하는 것은 삼가세요.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친구분도 뭔가 생각이 있어서 그만둘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이야기를 해보시고 뭘하든 응원을 해주시는게 나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막고양이입니다.

    질문자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무엇이 정답이고 무엇이 오답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오히려 회사를 나가서 더 행복한 삶을 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독특한콩중이250입니다.

    무조건 말리시는건 답이 아닌거 같습니다.

    친구분의 얘기먼저 들어보시고 상담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끔한홍관조169입니다.

    그만두고 새롭게 다름 일을 하는 것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그동안 해 왔던 것이면 다른 것도 가능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특별히 조언을 구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두시는게 정답입니다.

    친구분이 나이대도 있으니 충분히 잘 판단하리라 믿고 두고보시는게 어떨까요?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 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