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도 결혼식 때 신부가 우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고 하는가요?

안녕하세요 과거 결혼식 할 때 옛날 어른들은 신부가 부모님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 것이 좋아 보인다면서 일부러 우는 모습을 보이라고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시대에도 결혼식에 신부가 눈물 보이는 것을 좋은 시선으로 보는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식에서 신부가 운다고 좋은모습이란말은 첨음 들어보는것같은데 신부가 웃고 울고는 신부의 성격에 따라 다르지않을까합니다.

  • 과거에는 그렇게 보였을지는 몰라도 요즘에는 굳이 신부가 우는 모습을 연출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정말 감격스러움에 눈물을 흘릴수도 있지만 억지로 우는것은 부자연스러워보일수있고

    요즘에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더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 옛날의 결혼식과 지금의 결혼식에서 신부가 눈물을 흘리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옛날의 결혼식에서 신부가 눈물을 흘리는 것은, 그 당시는 결혼하면 바로 출가외인이라고 하여, 결혼하면은 거의 친정에는 자주 갈수도 없이 소식을 끊고 살다시피 해야 했습니다. 시대적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결혼을 해도, 친정이 이웃이라 다름없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갈 수가 있고, 집을 떠나는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눈물이 다릅니다. 지금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지금까지 키워준 부모에 대한 감사의 뜻도 있고, 꿈꾸던 결혼의 기쁨의 표시의 눈물일 것입니다

  • 예전이나 지금이나 결혼식에서 신부가 우는 모습은 종종 발견 할수 있습니다. 그러한 울음은 자심을 키워준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이제는 부모를 떠난다는 아쉬움과 새로운 집에서 가정을 꾸미고 산다는 설레임의 종합 적인 마음이겠지요. 본인의 감정이 중요 하지 남의 시선은 중요 하지 않다고 보입니다.

  • 저도 결혼식 때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혼식 때 신부의 눈물은 여러가지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과 이제는 부모의 품을 떠나서

    어른으로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에 대한 감정과 기쁘면서도 만감이

    교차해서 눈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행복과 감사함에 대한 눈물이라서 흐뭇하고 좋은 느낌이 있습니다.

  • 억지로 우는 모습 보다는 자연스러운 눈물은 보기 좋은 거 같습니다. 보통 부모님한테 인사를 할때나 친구가 축사를 읽어줄때 많이 울더군요.

  • 요즘 결혼식을 가면 우는 신부도 종종 있기 하지만 거의 웃는 신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대엉 따라서 결혼식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 결혼식에 우는 것은 그만큼 부보님하고 좋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헤어짐의 아쉬움과 그동안 키워주신 부모님의 고마움이 느껴져서 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