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결혼식과 지금의 결혼식에서 신부가 눈물을 흘리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옛날의 결혼식에서 신부가 눈물을 흘리는 것은, 그 당시는 결혼하면 바로 출가외인이라고 하여, 결혼하면은 거의 친정에는 자주 갈수도 없이 소식을 끊고 살다시피 해야 했습니다. 시대적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결혼을 해도, 친정이 이웃이라 다름없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갈 수가 있고, 집을 떠나는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눈물이 다릅니다. 지금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지금까지 키워준 부모에 대한 감사의 뜻도 있고, 꿈꾸던 결혼의 기쁨의 표시의 눈물일 것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결혼식에서 신부가 우는 모습은 종종 발견 할수 있습니다. 그러한 울음은 자심을 키워준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이제는 부모를 떠난다는 아쉬움과 새로운 집에서 가정을 꾸미고 산다는 설레임의 종합 적인 마음이겠지요. 본인의 감정이 중요 하지 남의 시선은 중요 하지 않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