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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결혼할 때 부모님이 우시는 이유는 뭔가요?
아버지도 우시고, 어머니도 우시기도 하고요.
특히 아들보다는 딸을 시집보낼 때 더 그러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아들이야 뭐 결혼을 하든 말든 신경안쓰시는데,
딸아이만큼은 결혼 시켜야겠다는 생각하시더군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별들에게물어봐
제가 결혼할때도 장인어른께서 많이 우셨어요.
삼촌도 사촌동생 시집보내시며
축하편지 읽으시다가 우시드라고요.
딸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100%공감합니다.
딸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고 집안의 보물인데 그런 딸을 보낸다는것은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일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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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내가 낳아서 가르치고 기른 자식이 이제 성인이 되어 한 가정을 이루는 과정이 결혼인데 여러가지 마음인 것 같습니다.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복합적인 감정일 거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홀가분하고 한편으로는 서운함이죠. 부모의 곁을 떠나서 각자의 삶을 사는 건데 부모의 마음은 결혼을 해도 항상 마음이 안 놓이고 물가에 내놓은 마음이라고 하네요.
결혼식 때 우는 이유는 섭섭함+걱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함박눈속의꽃
부모님이 결혼할 때 우는 건 자식이 떠나가는 것에 대한 섭섭함과 걱정,
그리고 딸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서일 가능성이 높아요.
딸이 결혼하면 부모님 마음이 더 복잡하고 감정이 격해질 수 있는데,
그만큼 사랑과 걱정이 크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은 자식이 행복하길 바라면서도 떠나보내는 게 쉽지 않아서 눈물로 표현하는 거예요.
풍요로운삶
결혼식에 보면 특히 신부님측 어머니가 우시는 경우가 흔한데
아무래도 다 자란 자녀가 결혼을 하면서
부모를 떠나게 된다고 생각을 하니깐
그렇게 눈물이 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라일락향기율22
맨날집에서 보던 딸을 이제는 매일볼수 없고 딸이 독립을 한다니 대견하고 뿌듯하고 여러 감정들이 쌓여서
우시는것 같아요 어린딸이 벌써 커서 결혼을 한다는
자체가 뿌듯한 일인거죠
그래서 감정이 벅차서 눈물 나는거죠
균형잡힌영양설계
부모님이 결혼식에서 우는 건 자식이 독립해 떠난다는 감정과 그간의 추억이 한꺼번에 밀려오기 때문입니다.
특히 딸은 정서적으로 더 가까이 지낸 경우가 많아 헤어진다는 아쉬움과 그리움이 크게 느껴집니다.
또한 올핸 책임을 다했다는 안도감과 자식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응원이 뒤섞인 감정이기도 합니다.
포근한개리
보통 이제 집을 떠나 완전히 독립을 한다고 생각하여 우는거같습니다. 또 옛날의 나를 보는것처럼 회상도 하며 감동적이어서 울음이 나는거같습니다